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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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59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3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08   2010-03-22 2010-03-22 23:17
2214 축복된 성탄이 되시기를...!
자 야
242   2005-12-22 2005-12-22 12:44
◎축복된 성탄이 되시기를....◎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모든 이에게 평화, 이제 다사다난했던 乙酉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성스러운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이 땅에 내려오신 아기 예수님의 축복이 님의 가정에 듬뿍 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존경...  
221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9   2005-12-22 2005-12-22 10: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부턴가 나는 내 주위의 당연한 모든 것들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나와 함께 웃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 나의 직장과 가족들, 그어느 것도 특별할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2212 부모님께 웃음을/고도원. 외1/성탄 그림1
이정자
239   2005-12-22 2005-12-22 10:43
제목 없음 *부모님께 웃음을. 따뜻한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부모님께 웃음을/고도원* 어버이에게 좋은 것을 드리려고 생각하며, 하다못해 드릴 일이 없으면 하루에 두 세번 웃는 얼굴로 대하라. - 니치렌 대성인 중...  
2211 꿈의 나라
차영섭
272   2005-12-22 2005-12-22 06:20
꿈의 나라 / 차영섭 과거도 미래도 없고 오늘만 있기에 시계도 달력도 없는 나라 약속 없이 약속처럼 만나고 남녀노소 모두가 친구인 사이다. 백년을 하루 같이 번뇌 없이 한 점으로 압축된 동경의 세계 우주 밖에 멀리 있어도 순간에 오갈 수 있는 천국이다....  
2210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시루봉
237   2005-12-21 2005-12-21 21:00
 
2209 ~**내마음안의행복**~
카샤
243   2005-12-21 2005-12-21 16:0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208 겨울편지/조은
niyee
237   2005-12-21 2005-12-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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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축 성탄 새해 복많이 받세요
장미꽃
260   2005-12-21 2005-12-21 10:08
축 성탄 새해 복많이 받세요 그리스도 미사 **전소민** 그리스도 미사 **전소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지극히 높...  
22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박영섭
267   2005-12-21 2005-12-21 09: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자신을 믿읍시다.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긍정적이...  
2205 오작교님 Merry Christmas 2
세븐
273   2005-12-21 2005-12-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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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
메아리
268   2005-12-21 2005-12-21 02:19
Happy Christmas  
2203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향일화
선한사람
276   2005-12-20 2005-12-20 21:54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건강 챙기시기 바라며...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202 당신의 꿈/고도원. 외1
이정자
295 5 2005-12-20 2005-12-20 21:26
제목 없음 *당신의 꿈. 남을 사랑한다는 것/고도원*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고도원*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을 알기 위하여 그의 과거를 묻는 것에 못지 않게 그의 꿈을 물어봅니다. 그의 꿈을 물어 그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신영복의《더불...  
2201 진한 커피가 생각나면/오광수
하늘생각
378   2005-12-20 2005-12-20 18:25
* 진한 커피가 생각나면/오광수 * 한잔의 진한 커피가 생각나는 날 이왕이면 펄펄 눈이라도 왔으면 좋겠다. 창밖으로 내리는 눈이라도 본다면 잊었던 기억 속의 좋은 모습이라도 생각이 나지 않겠는가? 이제는 빛바랜 앨범을 꺼내 한 장 한 장 넘겨보아도 사...  
2200 12월의 기도.......김미경
야생화
242 1 2005-12-20 2005-12-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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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 첫사랑
들꽃
230   2005-12-20 2005-12-20 12:44
첫사랑 詩.이 금 숙 낙엽이 내려 깔여 뒹굴린 땅 친구가 간밤에 하얀 옷 입고 찾아와 소복소복 쌓였습니다. 속 깊은 맘 사랑실고 내려와 긴 이별 후 창을 두들겨 반갑게 맞아 미소 집니다. 아스발트 길 위에 내린 눈 누런 잔디위에 하얀 눈 덮여 설설 걸음 더...  
2198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28   2005-12-20 2005-12-20 11:08
 
21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67 1 2005-12-20 2005-12-20 09:5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삶이라는 긴여행 동안 우린참으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사람 사람과의 부딪힘 그 연장이 우리의 삶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람과의 관계란 우리 삶의 너무나도 소중한 부분입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의친구 아님...  
2196 지울 수 없음을...
메아리
319   2005-12-20 2005-12-20 01:57
연일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2195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향일화
시찬미
345 1 2005-12-19 2005-12-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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