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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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27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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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3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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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125 | | 2010-03-22 | 2010-03-22 23:17 |
2074 |
가슴에 남은 추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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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76 | | 2005-06-01 | 2005-06-01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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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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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락 | 276 | | 2005-05-27 | 2005-05-27 11:50 |
그리움의 꽃/ 詩 대안 박장락 그대를 사랑하게 된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했기에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 그대를 찾아 나서렵니다. 사랑은 저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정녕 내 것이 아니라 해도 그대 그리워하면서, 그대 영혼 속에 피어나 서러운 꽃으로 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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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詩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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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 276 | | 2005-05-26 | 2005-05-26 14:38 |
언제나 즐거움 되시고 남은 5월 보람있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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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
담쟁이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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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76 | | 2005-05-25 | 2005-05-25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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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리랑 詩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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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76 | | 2005-05-23 | 2005-05-23 01:18 |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김성관 : 진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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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속에서- 詩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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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76 | | 2005-05-13 | 2005-05-13 22:02 |
5월은 가정의달 님들 가정에 행복만 충만하시길...^^* 음악출처 : https://cblock.mil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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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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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76 | | 2005-04-23 | 2005-04-23 06:47 |
.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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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
봄날의 수채화/대안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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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76 | 1 | 2005-04-22 | 2005-04-22 11:22 |
꽃잔디에서 마우스로 나비를 날려 보세요 음악출처: littletree.millim.com Musician:이른아침 (어린시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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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
독 백/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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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5 | | 2007-09-04 | 2007-09-04 18:07 |
독 백/황의성 세상에서 제일이란 말만 안했지 항상 잘났다고 생각하며 잘난 척 떠들며 한평생 살았는데 앙상한 나무 그늘아래에서 오가는 발길 세고 있노라니 떨어진 낙엽에 착각 이라 써있네 아직 잘났다는 착각에 취해있는데 건너뛰듯 가는 세월에 흔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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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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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75 | | 2007-06-17 | 2007-06-17 20:36 |
무더운 날씨지만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찬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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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
쪼그리고 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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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275 | | 2007-05-19 | 2007-05-19 03:44 |
안방서 쫒겨나 이층 서재서 쪼그리고 잤다 그래서 좀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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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파 다듬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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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75 | | 2007-05-06 | 2007-05-06 17:18 |
파 다듬는 날에 글/이병주 아내는 파를 다듬으면 고향 생각이 난다고 나더러 다듬어 달라 하여 흙 묻은 뿌리 작은 칼로 싹둑 잘라놓고 누렇게 변해버린 세월의 더께 하나 둘 벗기면 가신님이 생각나는데 그런저런 사연들이 행여 남아있을까 잘라버린 흙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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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내 사랑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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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75 | | 2007-04-12 | 2007-04-12 01:55 |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네요.. 봄비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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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
내가 만일 애 타는 한 가슴을/디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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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5 | | 2007-04-01 | 2007-04-01 15:13 |
정해년 4월이 시작되었네요 4월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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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당신과 걷는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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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275 | | 2007-03-30 | 2007-03-30 13:57 |
♧ 당신과 걷는 오솔길♧ 당신과 걷는 오솔길 솜털처럼 포근하고 온화한 당신의 그 사랑 내 가슴에 한송이 꽃으로피고 인생의 긴 한숨속에 포기의 시간이 내게 머물때 큰 소망의 끈 허락하시고 짙푸른 쪽빛하늘속에 이땅에 머무는 꿈이 아닌 무한한 소망의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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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나를 아프게해요/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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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75 | | 2007-02-26 | 2007-02-26 07:48 |
2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3월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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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
그대를 곁에 두고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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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75 | | 2007-02-12 | 2007-02-12 12:50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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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나보네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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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5 | | 2007-01-28 | 2007-01-28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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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사랑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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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75 | | 2007-01-03 | 2007-01-03 12:08 |
안녕하세요 정해년새해에는 가정에행복과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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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려준 히얀 보고픔 / 낭송 장대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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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75 | | 2006-12-30 | 2006-12-30 07:40 |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밤새 소복소복 하얀 눈이 내려 보고 싶은 당신 모습을 그렸습니다.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큰 줄 알고 온 세상이 다 보도록 크게 그렸습니다. 어제까지 길을 막던 저 언덕은 오뚝한 당신의 코가 되었습니다. 처량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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