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22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5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02   2010-03-22 2010-03-22 23:17
1774 아빠! 이제 집에 가자 응 1
장호걸
372   2005-10-18 2005-10-18 09:39
아빠! 이제 집에 가자 응 글/장 호걸 어린 아이처럼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설레 임 같은? 한참만에야 진정이 된 듯 우리 가족이 약속했던 모처럼의 나들이 금방 생각난 듯 엄마 아빠를 찾아 봅니다. 엄마는 김밥을 만드시고 아빠는 광에 넣어 두었던 낚시 대와...  
1773 갈바람에 흔들리면 1
바다사랑
276   2005-10-17 2005-10-17 15:23
.  
1772 가을 편지 / 쟈 스민 1
꽃향기
347   2005-10-17 2005-10-17 13:18
좋은 일만 생기는 한 주간 되세요.  
1771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1
하늘생각
565 1 2005-10-17 2005-10-17 13:04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지금 이 시간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이 내게는 참으로 행복입니다 따스한 커피잔과 같이 당신의 정 많은 숨결은 두 배의 기쁨이 되어 전해져오고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한 스푼의 설탕까지도 너무나 달콤하게 ...  
1770 가을 일기......이해인 1
야생화
387 1 2005-10-17 2005-10-17 11:06
.  
1769 Claude Ciari의 연주모음
먼창공
1475 3 2005-10-17 2005-10-17 10:36
가을철에 듣기가 좋아 음악연주곡을올려봤는데요. 게시판의 용도와 다르다면 삭제 하셔도 됩니다. 너무 좋은 곡들을 선곡하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공개된 장소라 음악을 올리기가 조금 뭐합니다. 따라서 님께서 올려주신 곡은 음악감상실 - 외국음...  
1768 가을하늘/happy 1
사노라면~
285 1 2005-10-17 2005-10-17 10:26
.  
176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55   2005-10-17 2005-10-17 09:3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배우자의 사명은 실패와 실수를 지적하는 것에 있지 않고 실패와 실수를 덮어주는 것에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배우자의 약점을 찾아 보고 하라고 각 가정으로 보내어진 스파이(spy)가 아니라, 배우자의 부족한 파트(part)를 메...  
1766 바다로 오라/박금숙 2
세븐
285   2005-10-17 2005-10-17 09:24
.  
1765 행복이라는것 1
대추영감
292   2005-10-17 2005-10-17 07:38
.  
1764 그대야 흔들리거라/김영천 2
niyee
262   2005-10-17 2005-10-17 06:57
**  
1763 시월에 詩 정은기
수평선
293   2005-10-16 2005-10-16 22:02
김기창 화백 작품 *청산도*  
1762 나그대 곁으로
쟈스민
253   2005-10-16 2005-10-16 20:08
안녕 하세요 ?즐거운 휴일저녁 되세요 .. .  
1761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강민혁
226   2005-10-16 2005-10-16 17:4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1760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고등어
238   2005-10-16 2005-10-16 12:16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17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68   2005-10-16 2005-10-16 10: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째, 먹고 ...  
1758 어느 가을날
이병주
231   2005-10-16 2005-10-16 07:31
.  
1757 낙엽의 비애/향일화
시루봉
255   2005-10-15 2005-10-15 18:33
.  
1756 가을이 아파 오면/詩:김춘경
♣해바라기
241   2005-10-15 2005-10-15 15:49
♬ Wherever You Go / Frank Mills ♣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  
1755 사자평엔 억새가 있었네 / 오광수
하늘생각
267   2005-10-15 2005-10-15 13:51
* 사자평엔 억새가 있었네 / 오광수 * 그곳은 소리없는 기도의 고향 하늘로 하늘로 소망을 피우는 곳 산아래 착하게 살고자 하는 우리네가 피해오고 밀려오고 쫓겨와서는 서럽고 답답한 가슴 한 짐, 편할 날 없던 고달픈 육신 한 짐 힘들어도 내려다보는 그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