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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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57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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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3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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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46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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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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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72 | | 2005-11-10 | 2005-11-10 09:19 |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막한 밤으로 가고 빛바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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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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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44 | | 2005-11-10 | 2005-11-10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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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反芻) /詩: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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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2 | | 2005-11-10 | 2005-11-10 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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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그리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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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77 | | 2005-11-10 | 2005-11-10 03:49 |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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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詩: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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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328 | | 2005-11-09 | 2005-11-09 23:06 |
♬ Chaconne / Secret Garden ♣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을 느껴본 사람들만이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을 찾아가고, 행복을 찾지 못하더라도 행복을 만들 줄 안다. 너희가 우리들의 희망이다. 희망을 따라 사람의 마음은 커간다. 실망말고 기운차고 씩씩하게 하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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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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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78 | | 2005-11-09 | 2005-11-09 22:26 |
♤ 남편이라는 나무 ♤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 것을 포기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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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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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89 | | 2005-11-09 | 2005-11-09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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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안에 단풍이 들면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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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6 | | 2005-11-09 | 2005-11-09 20:20 |
세월 안에 단풍이 들면 / 장호걸 세월 안에 단풍 한 잎의 그대는 아직도 그대로 있다. 삶의 숱한 반복을 순응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고 오늘같이 가을비가 새벽을 깨우면 잎이 떨어지는 나무에 허전함이 어쩌면 혀끝에 맴돌았던 외로움을 쏟아내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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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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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50 | | 2005-11-09 | 2005-11-09 10:47 |
향기님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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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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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5 | | 2005-11-09 | 2005-11-09 09:57 |
즐거운 시간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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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커피를 즐겨보세요....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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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51 | | 2005-11-09 | 2005-11-0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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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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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50 | | 2005-11-09 | 2005-11-09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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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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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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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에 담긴 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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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71 | | 2005-11-08 | 2005-11-08 22:22 |
요즘 APEC땜시 비상기간이라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끝나는데로 자주 찾아 뵙도로 하겠습니다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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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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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395 | | 2005-11-08 | 2005-11-08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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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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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65 | | 2005-11-08 | 2005-11-08 12:37 |
듣기 좋은말 best10 ^^^^^^^^^^^^^^^^^^^^^ ♣ 수고했어. 역시 자네가 최고야. ♣ 이번일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 ♣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어. ♣ 오늘 내가 한잔 살게. ♣ 그런 인간적인 면이 있었군. ♣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을까? ♣ 나도 잘 모르겠는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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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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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74 | | 2005-11-08 | 2005-11-08 01:43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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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좋다/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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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04 | | 2005-11-07 | 2005-11-07 22:45 |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을이 좋다. 버리는 결단/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고도원* 가을에는 풀잎도 떨고 있습니다. 끝내 말없이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기 때문입니다. 바람은 텅 빈 들에서 붉은 휘파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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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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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93 | | 2005-11-07 | 2005-11-0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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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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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70 | | 2005-11-07 | 2005-11-07 19:07 |
*:*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광수 *:* 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하늘과 같이 눈부시게 파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젊어져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정열이 살아나고 내일은 가슴이 건강해져서 진리를 위해 양심의 고동을 울릴 수 있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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