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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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5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68   2010-03-22 2010-03-22 23:17
1654 오늘의 여정
장호걸
272   2005-11-10 2005-11-10 09:19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막한 밤으로 가고 빛바랜 사...  
1653 겨울바다
한두인
244   2005-11-10 2005-11-10 07:09
 
1652 반추(反芻) /詩:김춘경
niyee
272   2005-11-10 2005-11-10 06:38
**  
1651 너무나 그리운 그대...
메아리
277   2005-11-10 2005-11-10 03:49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십시오 *^^*  
1650 소중한 하루/詩:장호걸
♣해바라기
328   2005-11-09 2005-11-09 23:06
♬ Chaconne / Secret Garden ♣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을 느껴본 사람들만이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을 찾아가고, 행복을 찾지 못하더라도 행복을 만들 줄 안다. 너희가 우리들의 희망이다. 희망을 따라 사람의 마음은 커간다. 실망말고 기운차고 씩씩하게 하루하...  
1649 남편이라는 나무 3
코스모스
278   2005-11-09 2005-11-09 22:26
♤ 남편이라는 나무 ♤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 것을 포기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인...  
1648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 / 김윤진
샐러리맨
289   2005-11-09 2005-11-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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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세월 안에 단풍이 들면 / 장호걸
고등어
316   2005-11-09 2005-11-09 20:20
세월 안에 단풍이 들면 / 장호걸 세월 안에 단풍 한 잎의 그대는 아직도 그대로 있다. 삶의 숱한 반복을 순응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고 오늘같이 가을비가 새벽을 깨우면 잎이 떨어지는 나무에 허전함이 어쩌면 혀끝에 맴돌았던 외로움을 쏟아내는지 모르겠다....  
1646 ~**사랑의불길**~
카샤
250   2005-11-09 2005-11-09 10:47
향기님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645 환한 미소 /쟈스민
쟈스민
245   2005-11-09 2005-11-09 09:57
즐거운 시간되세요 .. .  
1644 가을엔 커피를 즐겨보세요....오광수 2
야생화
251   2005-11-09 2005-11-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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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혼자만의 사랑
대추영감
250   2005-11-09 2005-11-0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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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사랑을 하세요
메아리
239   2005-11-09 2005-11-09 02:21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1641 커피향에 담긴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271   2005-11-08 2005-11-08 22:22
요즘 APEC땜시 비상기간이라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끝나는데로 자주 찾아 뵙도로 하겠습니다 FULL SCREEN  
1640 가을 편지..고선예
브라운
395   2005-11-08 2005-11-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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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65   2005-11-08 2005-11-08 12:37
듣기 좋은말 best10 ^^^^^^^^^^^^^^^^^^^^^ ♣ 수고했어. 역시 자네가 최고야. ♣ 이번일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 ♣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어. ♣ 오늘 내가 한잔 살게. ♣ 그런 인간적인 면이 있었군. ♣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을까? ♣ 나도 잘 모르겠는데, 도...  
1638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메아리
274   2005-11-08 2005-11-08 01:43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1637 가을이 좋다/고도원. 외1
이정자
304   2005-11-07 2005-11-07 22:45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을이 좋다. 버리는 결단/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고도원* 가을에는 풀잎도 떨고 있습니다. 끝내 말없이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기 때문입니다. 바람은 텅 빈 들에서 붉은 휘파람을...  
1636 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 1
소나기
293   2005-11-07 2005-11-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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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70   2005-11-07 2005-11-07 19:07
*:*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광수 *:* 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하늘과 같이 눈부시게 파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젊어져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정열이 살아나고 내일은 가슴이 건강해져서 진리를 위해 양심의 고동을 울릴 수 있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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