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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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73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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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8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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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64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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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다 림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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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62 | 2 | 2006-03-27 | 2006-03-27 00:54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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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언덕에서...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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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니예) | 262 | | 2006-03-19 | 2006-03-19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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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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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2 | | 2006-02-06 | 2006-02-06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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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 -01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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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62 | | 2006-02-05 | 2006-02-05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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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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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62 | | 2006-02-03 | 2006-02-03 09: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아가는 데는 공기와 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신뢰가 필요합니다 남을 믿지 않는다면 진심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낮부터 밤까지 다른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단 한순간도 쉬지 못하게 되는 거죠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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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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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62 | 2 | 2005-12-31 | 2005-12-31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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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구는 낙엽이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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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62 | | 2005-11-15 | 2005-11-15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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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야 흔들리거라/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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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2 | | 2005-10-17 | 2005-10-17 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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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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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러브 | 262 | | 2005-10-09 | 2005-10-09 13:42 |
나비를 잡으면 음악과 시의 카페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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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의 초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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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62 | | 2005-10-05 | 2005-10-05 07:37 |
* 가을로의 초대 / 오광수 *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무언가 내게서 나간듯한 알 수없는 허전 함들이 시간의 긴장에서 벗어나 오묘한 향기로움에 줄을서고 그대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대가 부르신다면 뽀얀 햇살 한 다발 소중히 쥐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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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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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262 | | 2005-08-27 | 2005-08-27 21:29 |
중 년 글 / 윤 정 덕 도시를 떠나 멀리 있는 침묵을 찾아 나섰다. 강가에 서서 상흔[傷痕]처럼 퍼지는 여울 바람이 지나간 뒷모습을 보고 있다. 세월은, 피곤한 육신에 검은 천을 두르고 앉아 있고 은 잿빛의 머리칼은 약한 바람에도 몹시 흔들린다. 그 먼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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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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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62 | | 2005-07-29 | 2005-07-29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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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 내린 날 詩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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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62 | | 2005-07-28 | 2005-07-28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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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화인(火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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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62 | | 2005-07-14 | 2005-07-14 02:58 |
장마가 주춤하면서 날씨가 무더워지는군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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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묻고 나서. 삶의 무게/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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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62 | | 2005-07-01 | 2005-07-01 20:31 |
제목 없음 *어머님을 묻고나서. 삶의 무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어머니를 묻고 나서/고도원*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나와 동생이 초등학생 일 때 돌아가셨다. 어머니를 저세상으로 보내는 것은 슬픈 일이었다. 정말 슬픈 일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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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詩: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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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62 | 2 | 2005-06-23 | 2005-06-23 00:35 |
♣ 솔직하다는 것은 스스로 남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성실하다는 것은 그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다. - 켄 블랜차드의 《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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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잎새마다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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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2 | | 2005-06-10 | 2005-06-10 19:50 |
일상에서의 수채화(이멜렌) - 심태한/Flaresoft (출처: flaresoft.millim.com) 오작교님, 근래 퍽 바쁘신 모양이죠? 그래도 저의홈 꼭 들려주셨으면..하는바램 잊지않고 다녀가신다면 한층 기쁘고 행복할것 같아요 고운 저녁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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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노천명 詩/영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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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62 | | 2005-06-10 | 2005-06-10 13:28 |
제목 없음 *사슴/노천명 詩* 一經一事 一長一智*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冠)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보다. *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 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곤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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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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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62 | | 2005-05-22 | 2005-05-22 16:59 |
태산 다솔.이금숙 태산이 높더라도 하늘에 찬 끈기에 머리 숙인다. 세계가 주목할 축구 천재 스트라이커 따로 있을 솔가 늦깎이 대학공부 고된 밤은 주 경 야독 그 열정 식지 않아 팔자타령 도망간 생활 탓 환경 탓을 안고 나를 가르친다. 오늘 오르고 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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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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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62 | | 2005-05-22 | 2005-05-22 09:22 |
일주일의 의미... 일주일의 시간동안 죄수에게는 7일이 줄어들고 병자에게는 7일이 더 주어집니다. 행복한 사람은 일곱가지 이유를 가지고 슬픈 사람은 일곱번 치유받습니다. 부자에게는 일곱번의 저녁만찬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일곱번의 굶주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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