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46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38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76   2010-03-22 2010-03-22 23:17
1514 당신과의 이별은 영원히 없습니다/정설연 1
물레방아
256   2007-03-28 2007-03-28 06:39
♧당신과의 이별은 영원히 없습니다♧ 詩:정설연. 창가에서 되 삼켜낸 눈물이 그리움 언저리 통증을 안고 흔들리는 그리움의 나침반 방향이 어디쯤에서 멈춰 가슴을 부여잡고 속 울음 몸살 앓으며 가리키고 있는지 확인하다 느닷없이 쏟아지는 눈송이에 길 잃고...  
1513 그리움은 비가되어/정설연 1
시루봉
256   2007-03-27 2007-03-27 15:03
.  
1512 봄은 또 오고/나그네 1
나그네
256   2007-03-09 2007-03-09 17:17
정해년의 봄은오고 봄날같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1511 목정밭에 오는 봄
전윤수
256   2007-02-14 2007-02-14 12:08
. .  
1510 영원한 삶을 위하여
장호걸
256   2007-01-11 2007-01-11 14:17
영원한 삶을 위하여 글/장 호걸 바람소리 마 져 서러워 떠는 겨울날, 힘없이 내려앉은 퇴색되어 가는 삶의 길 산사의 종소리 새벽 미명에 멎고 햇살 머물던 그 자리엔 낮 익었던 것은 먼 옛날로 떠나가지만 깊은 산속 고목 나무에 새싹들이 한 뼘씩 자라난 것...  
1509 그대를 사랑하니까 / 이상희
야생화
256   2007-01-09 2007-01-09 05:25
Lara Fabian - Si tu m'aimes  
1508 겨울로 가는 비 / 최옥
야생화
256   2006-11-24 2006-11-24 12:03
Sylvie Vartan - La Reine De Saba  
1507 가을 이야기
늘푸른
256 1 2006-10-12 2006-10-12 06:54
가을 이야기 글/이병주 언제부터인가 밤을 줍는 아낙네의 발길이 잦아지면 털털거리는 새벽 시외버스 속에는 지그시 감은 눈 속에다 여름을 담아낸 까만 밤을 그려 놓는 아낙네들이 앉아 있다. 지난 여름날 뜨거운 햇볕도 천둥 치며 내리는 소나기도 마다하지 ...  
1506 ~**혼자부르는연가**~
카샤
256   2006-07-12 2006-07-12 11:4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나시면저의홈도 일차방문부탁드립니다,,,  
1505 고독의 잎사귀/진상록
나그네
256   2006-06-20 2006-06-20 14:32
유월이 종점이 보이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1504 그리움 가득한 밤 / 새빛
도드람
256   2006-06-08 2006-06-08 11:27
그리움 가득한 밤  
1503 커피 향이 가슴에 내리는 날/오광수
하늘생각
256   2006-05-17 2006-05-17 21:58
커피 향이 가슴에 내리는 날 / 오광수 방안에 가득히 커피향이 내리는 저녁에 스탠드 작은 불빛을 뒤로하고 서 있으면 마음이 그렇게 신비로울 수가 없습니다. 하나둘씩 켜져 가는 아파트의 불빛들이 제각각 오늘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가지고 내 눈앞까지 와...  
1502 좋은 인연있어 사랑하면 / 이재현
niyee
256   2006-05-07 2006-05-07 17:21
.  
1501 꽃잎 / 권 연수/낭송/적명 김용희
세븐
256   2006-04-29 2006-04-29 00:05
사월 마무리 잘하시고 오월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FULL SCREEN  
1500 행복한 고백/고도원. 외1/김용호
이정자
256 1 2006-04-12 2006-04-12 18:01
제목 없음 *행복한 고백! 열아홉 스무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행복한 고백/고도원* 나에게는 감사가 있습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 주신 고마운 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내 ...  
1499 인생을 빨래할 수 있다면 / 고은영 3
niyee
256   2006-03-25 2006-03-25 22:54
.  
1498 그대와 둘이라면/이재현
선한사람
256   2006-03-24 2006-03-24 20:13
FULL SCREEN  
1497 끝이 있기에 /류상희
수평선
256 2 2006-03-19 2006-03-19 21:4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496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고등어
256   2006-02-15 2006-02-15 10:41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 의 시간이 지나 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  
149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56   2006-02-03 2006-02-03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아가는 데는 공기와 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신뢰가 필요합니다 남을 믿지 않는다면 진심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낮부터 밤까지 다른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단 한순간도 쉬지 못하게 되는 거죠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