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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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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54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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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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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79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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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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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46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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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주검 앞에서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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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55 | | 2006-07-29 | 2006-07-29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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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주검 앞에서 - 류상희 무엇이 문제였나 내 사랑이 부족했던가 아직 해줄 수 있는 게 이렇게나 많은데 애타게 물어보고 싶지만 넌 내 곁을 떠났다 네게 내가 끔찍한 악몽이었는지 널 위한 노력이 부질없는 바람이었는지 고작 내게 허락된 것은 아직 채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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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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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5 | | 2006-06-06 | 2006-06-06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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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 하고 오늘 할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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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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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5 | | 2006-06-05 | 2006-06-05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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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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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기다립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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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5 | | 2006-04-25 | 2006-04-25 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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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다 림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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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55 | 2 | 2006-03-27 | 2006-03-27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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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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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같은 사람/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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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55 | | 2006-03-17 | 2006-03-17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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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봄과 같은 사람. 기쁨의 사람/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봄과 같은 사람/고도원*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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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만 반백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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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55 | | 2006-01-18 | 2006-01-18 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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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올만에 찾아 뵙고 인사 드립니다. 새해를 맞던 기분도 잠시 빠른 시간에 밀려 자꾸만 달립니다..ㅎㅎ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편안한 나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고운정 덤뿍 나누어 주시길 기도해 봅니다^^* 세월만 반백이 되고 /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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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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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55 | 1 | 2006-01-01 | 2006-01-01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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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았던 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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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55 | | 2005-11-27 | 2005-11-27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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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았던 시절은 / 차영섭 내 어머님 뱃속으로 들어오기 전에 나는 날개를 달고 별나라 여행도 하면서 진실로 진실로 나는 행복했었네. 내가 어머님 뱃속으로 들어와서 피안과 차안의 다리를 건너며 아름다운 꿈에 젖어 그런대로 좋았었네. 막상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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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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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55 | | 2005-11-25 | 2005-11-25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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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비애/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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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55 | | 2005-10-15 | 2005-10-15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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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바닷가에 서면-소정 金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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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55 | | 2005-10-13 | 2005-10-13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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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도 보람되고,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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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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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5 | | 2005-10-11 | 2005-10-11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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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 미숙한 사람은 닮은 사람만 좋아 하고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좋아 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 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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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추석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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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55 | | 2005-09-16 | 2005-09-16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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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의 詩 /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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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55 | | 2005-09-03 | 2005-09-03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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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의 詩 / 김춘수 누가 죽어 가나 보다 차마 다 감을 수 없는 눈 반만 뜬 채 이 저녁 누가 죽어 가는가 보다. 살을 저미는 이 세상 외롬 속에서 물같이 흘러간 그 나날 속에서 오직 한 사람이 이름을 부르면서 애터지게 부르면서 살아온 그 누가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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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은/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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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55 | | 2005-08-20 | 2005-08-20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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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유쾌함은. 행복이 머무는 곳/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유쾌함은/고도원* *유쾌함! 유쾌함은 인생에서 참 좋은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유쾌함은 진지함보다 한 수 높은 것 입니다. 어떤 일을 끝까지 잘하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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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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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55 | | 2005-08-17 | 2005-08-17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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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박임숙 날 선 가시의 모습에서 서로 다른 세파에 씻기온 돌멩이처럼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황색표지인 슬픔의 부호를 읽는다. 깊고 단단하여 부식되지 않는, 열리지 않는 세상을 향해 가시를 제 심장에 박는 쓰디쓴 자학을 세상을 향해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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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나비가 되어.......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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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55 | | 2005-06-03 | 2005-06-03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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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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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55 | | 2005-05-22 | 2005-05-22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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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다솔.이금숙 태산이 높더라도 하늘에 찬 끈기에 머리 숙인다. 세계가 주목할 축구 천재 스트라이커 따로 있을 솔가 늦깎이 대학공부 고된 밤은 주 경 야독 그 열정 식지 않아 팔자타령 도망간 생활 탓 환경 탓을 안고 나를 가르친다. 오늘 오르고 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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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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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55 | | 2005-04-27 | 2005-04-27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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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詩- 고선예 돌 틈 사이 노란 민들레 낮은 자리 임하시는 하늘의 사랑 감동이어라 엎드려 눈물로 간구하는 수심 깊은 걸음에 노란 신호등 심지도 거두지도 아니했건만 외로운 바람 속을 홀로 달려와 의지 처 없는 거리에 내려진 믿음의 뿌리 겹겹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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