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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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61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8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540   2010-03-22 2010-03-22 23:17
1114 꽃이되어 / 쟈스민
꽃향기
237   2005-07-23 2005-07-23 09:27
건강한 하루 되세요.  
1113 내 마음의 풍경
대추영감
290   2005-07-23 2005-07-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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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박영섭
247   2005-07-23 2005-07-23 06: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힘들고 아픈 이야기만을 쓰려 하지 말아요 복잡한 생각은 파고들수록 다른 비극을 꾸며내니까요. 향을 피우고 고요한 음악을 벗삼아 생각을 정리해요 세상사 모두가 꿈일 뿐이지요 꿈속의 주인공 역시 나인 것인데 무엇을 위해 자...  
1111 푸른 바다 /박장락
체리
272   2005-07-22 2005-07-22 23:24
푸른 바다 /박장락 -詩- 박장락 푸른 바다 더 푸르고 갈매기 꿈 더 높이 비상하고 유월의 푸른 마음 더 높이 샘솟는다. 슬픔이 있을 수 없는 곳 먹빛 허공 끝없는 수평선 시공을 넘어서 해탈(解脫)을 꿈꾸는 무지개 하늘빛 바다 푸른 파도 열정의 숨결로 다가...  
1110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도종환
풍경소리
271   2005-07-22 2005-07-22 10:18
[M/ Sara-Love/ Richard Abel]  
1109 느낌이 좋은 사람 / 오광수
하늘생각
249   2005-07-22 2005-07-22 08:31
느낌이 좋은 사람 / 오광수 처음 본 사람인데도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할 때는 진지한 자세로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보이면서 공감의 나타낼 때는 더 좋습니다 차 한잔을 마주해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따...  
1108 산다는 것은 어쩌면
대추영감
252   2005-07-22 2005-07-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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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축제의 밤/詩:김윤진
♣해바라기
274   2005-07-21 2005-07-21 22:48
♣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의 《혼불》중에서 -  
1106 그대를 생각하면
초이
235   2005-07-21 2005-07-21 20:41
사진 달/독도쇠님  
1105 마음의 파도
여울
234   2005-07-21 2005-07-21 15:57
마음의 파도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  
1104 내 고향에 가고 싶다........김용희
야생화
281   2005-07-21 2005-07-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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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꽃물 들던날 // 임정일
은혜
359   2005-07-21 2005-07-21 11:11
사랑은요,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 아는 건 아니라는데요 그래도 듣고 싶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용기 내어 붉게 물든 속 것을 보여줬지요 그랬더니요 홍조 띤 얼굴로 고개 돌려 달아나데요 연분홍 꽃물 들던 날이었어요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잔듸  
1102 엽서 - 고선예
고등어
270   2005-07-21 2005-07-21 11:09
엽서 - 고선예 비에 젖은 엽서에 너의 안부를 확인하며 남겨진 빈칸에 추억은 여전히 기억 속에 좌표로 나침판 되어 바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도 강물 흐르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움만 두고 떠나왔던 세월을 만나기 위해 살 여윈 달을 따라 거친 바다를...  
110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71   2005-07-21 2005-07-21 08: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이가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  
1100 오해(誤解) 詩 박만엽
수평선
288   2005-07-21 2005-07-21 00:0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099 너를 위하여/김남조
꽃향기
329   2005-07-20 2005-07-20 18:08
많이 덥지요? ^^  
1098 어머니 / 향일화
향일화
268 2 2005-07-20 2005-07-20 15:09
오작교님...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그래서.. 저도 나무처럼 체중을 좀 늘려 많은 분들께 마음 그늘을 만들어 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항상 고마운 오작교님...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1097 ~**흔적 **~
카샤
271 1 2005-07-20 2005-07-20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096 날마다 포옹하며。
하나비。
246   2005-07-20 2005-07-20 11:40
날마다 포옹하며。 하나비。 사랑은 빨간 태양의 그리움이라 그 사랑 때문에 빨간 석류알처럼 좁은 속마음에 말갛게 바라보는 여자 눈앞을 어른거리는 것이 그리움이 익어 간다 눈물은 바다에 짠 내 나는 것이 멀건히 떠나서 은빛같이 보고픈 여자 눈물에 환...  
1095 그런 거다.
박임숙
229   2005-07-20 2005-07-20 10:38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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