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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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25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8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77   2010-03-22 2010-03-22 23:17
854 향긋한 향기 1
대추영감
287 3 2005-06-22 2005-06-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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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술잔 안에 詩 박임숙
수평선
236   2005-06-22 2005-06-22 00:2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852 참으로 반가운 마음에서 1
김영식
290   2005-06-21 2005-06-21 22:18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나에게도 행운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 이제부터 나는 나만의 시를 쓰고싶다. 읽거나 말거나!!!! 분위기와 느끼는 모든것들이 나의 코드와 맞다고 생각한다. ...뚜렷이 나타난다 명확하게 내시를 좋아하게될모든이들에게 한마디 하고싶...  
851 장대비......조용순 1
야생화
291   2005-06-21 2005-06-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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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금낭화 / 박임숙 1
한두인
312   2005-06-21 2005-06-21 14:32
 
849 바 다 1
푸른 솔
260   2005-06-21 2005-06-21 12:21
(배경음악) 곡명:바 다 글:박건호 / 노래:김석옥 출처:https://cafe.daum.net/cdcafe  
848 꼭잡고싶은 마음 /이 병주 1
꽃향기
308   2005-06-21 2005-06-21 10:22
음악출처: cblock.millim.com  
847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
niyee
323   2005-06-21 2005-06-21 05:45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  
846 물소리 詩 이봉래 1
수평선
269   2005-06-21 2005-06-21 00:29
류상희 수채화 작품  
845 다 쓰지 못한 그리움 (눈물님영상)
향일화
233   2005-06-20 2005-06-20 18:28
 
844 음악 편지 / 현연옥 1
샐러리맨
287   2005-06-20 2005-06-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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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소나기 1
초이
320   2005-06-20 2005-06-20 11:48
소나기 / 곽재구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난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앉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격정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이를 속인다는 ...  
842 아름다운 인연 1
고등어
321   2005-06-20 2005-06-20 10:41
아름다운 인연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대가 내게 보여준 아주 작은 관심이 내게 다가오는 첫걸음 이었다는 것을... 처음부터 우린 참 많이 비슷한 느낌 비슷한 생각들로 참 많이 놀라 곤 했습니다 세상엔 이런 만남도 있구나...하고 이렇게 비슷한 생각을 가진 ...  
841 당싱의 낮은노래.......김춘경 1
야생화
322   2005-06-20 2005-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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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흔들리는 삶 1
박임숙
285   2005-06-20 2005-06-20 09:40
흔들리는 삶/박임숙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시퍼렇게 멍들어도 그들은 다시 반복하지 않더냐. 하늘로 오르려 애쓰는 바다는 그들 삶의 순환법칙을 터득함이다. 우리 갈 길도 꽃피고 새우 짖는 실낙원이 아닐지 안정 오가는 세월은 회피할 수 없다. 그저 작은 던...  
839 보고싶은 친구야 1
대추영감
280   2005-06-20 2005-06-20 08:14
 
838 그리움 詩 김인영
수평선
281   2005-06-20 2005-06-20 00:06
김기창 화백 작품 *청산도*  
837 바위 아저씨
이병주
281 1 2005-06-19 2005-06-19 21:00
바위 아저씨 글/이병주 깊고 깊은 골짜기 이름 없는 바위 하나 우뚝 친구 잃은 새 한 마리 멍하니 앉아 있을 때 오뉴월 햇살은 심장마저 태울 듯이 달 구워 놓으면 뒷산 산들바람이 불어와 산들산들 식혀 줍니다. 맘 좋은 바위 아저씨 앉아있는 새 잠시 귀 빌...  
836 우리 함께 가는 길에/용혜원
명화
279   2005-06-19 2005-06-19 10:03
오작교님과 함께 지리산에 올라가고픈 일요일 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835 장미의 독백/박임숙
시루봉
231   2005-06-19 2005-06-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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