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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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38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0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59   2010-03-22 2010-03-22 23:17
834 너에게/이필원
나그네
240   2006-07-21 2006-07-21 00:51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833 앗아간 눈물
늘푸른
240   2006-06-29 2006-06-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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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나, 이제라도 / 조사익
개울
240   2006-06-21 2006-06-21 18:50
 
831 혼자 부르는 연가
늘푸른
240   2006-06-12 2006-06-12 07:15
혼자 부르는 연가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목소...  
8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40   2006-06-02 2006-06-02 08:5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은 들어주기를 힘쓰는 삶’ 입니다. 반면에 세상에서 가장 추한 삶은 들어 달라고 떼쓰는 삶’ 입니다. 알아주는 삶’ 에는 행복이 깃들고, 알아 달라는 삶’ 에는 불행이 깃듭니다. 우리에게 가장 먼저 ...  
829 오월의 푸름
차영섭
240   2006-05-04 2006-05-04 08:18
오월의 푸름 / 차영섭 푸른 새내기 그 싱그러움의 호수에 몸 담가 멱 감으면 나도 푸른 잎. 끼끗한 푸른 잎 그 피둥피둥한 살결에 눈 대어 입맞춤하면 바람 아니 불어도 몸 움찔 나도 움찔. 하늘은 푸르고 땅은 파랗고 모든 세상사 사랑과 행복까지도 놔두고 ...  
828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niyee
240   2006-04-10 2006-04-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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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밤의 소묘 / 이광수
세븐
240   2006-04-09 2006-04-09 00:4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826 내 안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40   2006-02-17 2006-02-17 15:17
제목 없음 *내 안의 힘. 사랑은 버스가 아니다/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 안의 힘/고도원* 나는 이 책을 통해 딱 한마디를 하고 싶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큰 슬픔이나 상처, 분노와 두려움도 그것을 큰 기쁨과 치유, 자비...  
825 갈까...
초이
240   2006-01-05 2006-01-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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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0   2006-01-04 2006-01-04 10:3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  
823 위대한 여행/고도원. 외1/설경1
이정자
240   2006-01-03 2006-01-03 16:20
제목 없음 *위대한 여행. 내 삶의 방향키/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위대한 여행/고도원* *일상은 위대하다. 삶이 하나의 긴 여행이라면, 일상은 아무리 귀찮아도 버릴 수 없는 여행가방과 같은 것. 여행을 계속하려면 가방을 버려선 안 되듯, 삶은 소소한...  
822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권대욱
240 1 2005-12-26 2005-12-26 23:36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청하 권대욱 신선대 그 높은 봉우리에 안개비가 내립니다 차마 비라고 하기에는 어설프지만 고즈녁한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비구름이 산아래에서는 비록 구름이라고 하지만 막상은 안개비라고 하여야 할까봅니다 그래서 신선대에는 ...  
8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0 1 2005-12-03 2005-12-03 10: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  
820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1
김진일
240   2005-11-29 2005-11-29 10:54
 
819 살아 있는 날은 /김현승
빛그림
240   2005-11-17 2005-11-17 11:52
사진제공: 천일관광 김태길님  
818 사랑하는 날/詩:박영실
♣해바라기
240 1 2005-11-13 2005-11-13 14:22
♬ Lonely Heart / 박종훈 ♣ 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오직 나만이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부지런하게 활동하여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  
817 환한 미소 /쟈스민
쟈스민
240   2005-11-09 2005-11-09 09:57
즐거운 시간되세요 .. .  
816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장호걸
240   2005-11-02 2005-11-02 18:51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글/ 장 호걸 순희야! 네 가 보고 싶어지면 난 언제나 어린 소년이 되어 있단다. 소꿉장난 그 시절 난 언제나 아빠의 자리에 있었지, 오래도록 감추어 왔던 그 시절의 대문을 활짝 열고 있으면 순희야, 고운 너에게 끼워 주었던 꽃 반지 ...  
815 꿈꾸는 사람/고도원. 외1/석양의 해변
이정자
240   2005-10-07 2005-10-07 16:21
제목 없음 *꿈꾸는 사람.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꿈꾸는 사람/고도원* 꿈꾸는 사람!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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