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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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28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0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96   2010-03-22 2010-03-22 23:17
83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3   2005-06-19 2005-06-19 09:02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  
833 즐거운 주말 되세요
쟈스민
246   2005-06-18 2005-06-18 22:15
 
832 그대도 나처럼/詩:고선예 1
♣해바라기
294   2005-06-18 2005-06-18 21:40
♣ 나무가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혼자서는 어떤 행복도 만들지 못한다. - 고도원의《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중에서 -  
831 당신께 드립니다
들꽃
228   2005-06-18 2005-06-18 14:25
당신께 드립니다 다솔.이금숙 오늘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미워하지 아니하고 불평 없이 실망의 마음에 용기를 드립니다. 교만한 마음 실패하지 않게 언어가 상처를 어루만져 실천된 아침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  
830 아느냐 그대는
푸른 솔
269   2005-06-18 2005-06-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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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 인생의 배/고도원
이정자
264   2005-06-18 2005-06-18 12:53
제목 없음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 인생의 배/고도원*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고도원*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호흡하고 미소를 짓는다면, 그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것이다. 그대가 가족들에게 아무리 값비싼 선물을 사주더라도, 그대의 깨어 ...  
828 강가에서 / 이 광수
꽃향기
262   2005-06-18 2005-06-18 11:15
 
827 사랑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 詩 백솔이/ 낭송 향일화
백솔이
275   2005-06-18 2005-06-18 10:46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 詩 백솔이/ 낭송 향일화  
826 문득 떠오르는 생각
대추영감
259   2005-06-18 2005-06-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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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한 세 상
바위와구름
251 1 2005-06-18 2005-06-18 05:52
한 세상 ~詩~ 바위와구름 태양이 있는데두 인간들은 세상을 어둡게들 살랴고 하는걸까 그래서 인간들은 죄악 속에 사는걸까 넓은 대지가 있는데두 인간들은 좁게만 살랴고들 할까 그래서 인간들은 밟히고 밟아가며 살아야 하는걸까 젊음이 있는데두 인간들은 ...  
824 바다에 던져버린 그리움
초이
245 2 2005-06-18 2005-06-18 00:39
바다에 던져버린 그리움 / 머루 밤사이 무성히 자라나서 등나무 넝쿨처럼 나를 감싸 안는 그리움 매 순간 싹둑 잘라버리려 애를 쓰지만 뿌리째 뽑지 못해 밤마다 너를 만나지 인적 드문 바닷가에 빨간 그리움으로 사랑을 피워내는 해당화처럼 오늘도 널 닮은 ...  
823 그림자하나 詩 박순득
수평선
261   2005-06-18 2005-06-18 00:12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822 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샐러리맨
231   2005-06-17 2005-06-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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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사랑의 영역 1
바다사랑
274   2005-06-17 2005-06-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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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좋은 추억. 말이면 다 말인가/고도원 1
이정자
308   2005-06-17 2005-06-17 16:00
제목 없음 *좋은 추억. 말이면 다 말인가/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좋은 추억/고도원*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 좋은 추억, 몸속의 ...  
819 ♡ 질 투 ♡ 1
Together
287   2005-06-17 2005-06-17 15:35
♡ 질 투 ♡ 난 가끔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을 확인할때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질투하는 내 모습입니다 당신이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화가 나는 내 모습에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구나.. 또 다른 나를 느끼곤 합니다 ...  
818 내 마음 빈 술잔에 2
niyee
335   2005-06-17 2005-06-17 12:46
 
81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75   2005-06-17 2005-06-17 12:3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졸졸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  
816 그냥 걷기만 하세요 1
푸른 솔
345   2005-06-17 2005-06-17 12:31
 
815 다시 태어나면 1
대추영감
286   2005-06-17 2005-06-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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