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27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19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2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5814 |
당신을 만난 이후
1
|
명화 | 266 | | 2005-05-14 | 2005-05-14 11:01 |
좋은 주말 되세요
|
5813 |
오월이 오면/이름없는 새
|
사노라면~ | 243 | | 2005-05-14 | 2005-05-14 12:43 |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
5812 |
*$*사랑은 지금 하십시다*$*
1
|
바위와구름 | 290 | | 2005-05-14 | 2005-05-14 16:05 |
사랑은 지금 하십시다 ~詩~바위와구름 사랑은 지금 하십시다 내일에는 미워질지도 모르잖아요 행복은 스스로 찾으십시다 남이 갖여다 주는건 아니잖아요 멈춰 주지 않는 시간을 잡고 기다리는 어리석음 일랑 하지 맙시다 나는 너 일수 없듯이 너 또한 나 일수...
|
5811 |
5월의 햇살 / 이선희
1
|
빛그림 | 269 | | 2005-05-14 | 2005-05-14 20:59 |
|
5810 |
홀로 아리랑
1
|
이병주 | 303 | 1 | 2005-05-14 | 2005-05-14 21:04 |
홀로 아리랑 글/이병주 조용한 사무실 시계 초침 소리만 들려오고 가끔 적막을 깨우는 자동차 경적은 놀려나간 나의 넋 정신 차려 들어오라고 앞잡이 행세하고 따분한 시간에 들춰보는 전화번호부 아무도 선택 못 하고 내던진 책상 위에도 추임새 없는 홀로 아...
|
5809 |
도둑과 시인
1
|
쟈스민 | 324 | | 2005-05-14 | 2005-05-14 23:30 |
|
5808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1
|
다*솔 | 246 | | 2005-05-15 | 2005-05-15 00: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가 닮...
|
5807 |
진정한 사랑이라면/오광수
|
하늘생각 | 268 | | 2005-05-15 | 2005-05-15 07:27 |
. * 진정한 사랑이라면 / 오광수 * 사랑이 늘 웃음뿐이라면 그 사랑은 거짓입니다. 사랑은 울 수 있는 가슴을 가져야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랑이 늘 달콤함만 있다면 그 사랑은 거짓입니다. 사랑은 나무람이 있는 쓴 입술도 가져야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랑한...
|
5806 |
아름답구나.........이금숙
1
|
야생화 | 299 | | 2005-05-15 | 2005-05-15 08:16 |
.
|
5805 |
정에 사는 여자 詩 박순득
1
|
수평선 | 295 | | 2005-05-15 | 2005-05-15 23:19 |
|
5804 |
오월이 되면 찾아오는 그리움
1
|
메아리 | 304 | | 2005-05-16 | 2005-05-16 02:07 |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
5803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
다*솔 | 306 | | 2005-05-16 | 2005-05-16 08:58 |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노여움,아이,악처입니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
|
5802 |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리고/김수현
2
|
시루봉 | 310 | | 2005-05-16 | 2005-05-16 09:39 |
.
|
5801 |
추억의 두물머리
1
|
박임숙 | 274 | 2 | 2005-05-16 | 2005-05-16 09:42 |
추억의 두물머리/박임숙 서로 다른 공간에서 저마다 세월을 안고 흘러온 두 강물이 만나 섞였을 때 어떤 자연 변환이 일어났을까? 서로 이질감에 놀라 움츠리고 충돌하다 시간과 함께 서서히 조화가 되었을까? 서로 낯설어 하기 커녕 단번에 함께 어우러져 하...
|
5800 |
타이타닉
1
|
야생초 | 277 | | 2005-05-16 | 2005-05-16 10:24 |
|
5799 |
바다에는 황홀한 사랑이 있다
1
|
선한사람 | 323 | | 2005-05-16 | 2005-05-16 19:52 |
한주도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5798 |
그립다는 것은
1
|
향일화 | 296 | 2 | 2005-05-16 | 2005-05-16 20:06 |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바람이 불어 마음이 흔들리는 건 아니었습니다. 혼자서 길을 걷다보니 동행 하고픈 그대 생각이 나서 한번씩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영혼, 어쩌면 사랑을 통해서만 맑아질 수 있기에 그래서 신은, 사는 동안에 혹독한 ...
|
5797 |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 황순정
1
|
스피드 | 324 | | 2005-05-16 | 2005-05-16 21:50 |
|
5796 |
봄볕 / 오광수
1
|
하늘생각 | 344 | | 2005-05-17 | 2005-05-17 07:46 |
. * 봄볕 / 오광수 * 꽃가루 날림에 방문을 닫았더니 환한데도 더 환하게 한 줄 빛이 들어오네 앉거라 권하지도 않았지만은 동그마니 자리 잡음이 너무 익숙해 손가락으로 살짝 밀쳐내 보니 눈웃음 따뜻하게 손등을 쓰다듬네! a:link { text-decoration: none;...
|
5795 |
당신의 선물/박만엽
1
|
명화 | 303 | 1 | 2005-05-17 | 2005-05-17 07:48 |
오작교님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