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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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24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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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16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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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26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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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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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 233 | | 2005-10-25 | 2005-10-25 10:44 |
제목 없음 그리움 2. 民調詩/雲停 뻐꾸기 이슬 맞아 아침나절 집 나간 지, 소식 올까? 한 계절 지나 빨갛게 물든 봉숭아 길섶, 애달픈 종 족, 꽃사슴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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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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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33 | | 2005-10-24 | 2005-10-24 12:39 |
안녕하세요 올만이지요^^* 그동안 저 백솔이가 한달여간 해외 여행길에 올랐다가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어제 일요일(23일) 무사히 모국에 귀국했네요^^* 모두 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 덕분으로 무사히 돌아와 피곤함을 뒤로 한채 부족한 졸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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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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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5-10-21 | 2005-10-21 09:43 |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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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일기/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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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3 | | 2005-10-12 | 2005-10-12 07:34 |
. 오작교님,낙엽투명 이미지 처리가 ..?? 시력이 안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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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세레나데/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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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3 | | 2005-09-15 | 2005-09-15 02:39 |
오작교님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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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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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33 | 2 | 2005-09-08 | 2005-09-08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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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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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33 | | 2005-07-01 | 2005-07-01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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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지 못한 그리움 (눈물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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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3 | | 2005-06-20 | 2005-06-20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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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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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 2005-06-19 | 2005-06-19 09:02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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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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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3 | | 2005-06-06 | 2005-06-06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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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역/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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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3 | | 2005-06-02 | 2005-06-02 09:31 |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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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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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33 | | 2005-05-28 | 2005-05-28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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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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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33 | 1 | 2005-05-27 | 2005-05-27 09:24 |
장미의 독백/박임숙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더 힘들다. 베푸는 만큼 나 자신도 돌보아야 하는데 일생에 단 한 번 죽기 전 가장 날카로운 가시로 가슴을 스스로 찌르며 노래 부르는 가시나무 새처럼 나도 사랑하기 위해 가시에 찔리는 고통 속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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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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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 2005-05-26 | 2005-05-26 07:46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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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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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232 | | 2007-06-11 | 2007-06-11 05:52 |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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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이 있기에 / M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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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2 | | 2007-02-01 | 2007-02-01 14:3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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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바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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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2 | | 2006-12-27 | 2006-12-27 16:0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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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잠든 사이에/ 박 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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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버뮈 | 232 | 2 | 2006-12-21 | 2006-12-21 16:04 |
body{CURSOR:url(https://janga.haman.go.kr/ani/020.ani); } body {background-image:url("https://photo.blueweb.co.kr/photo/data/nohtb/nohtb0/photo/050926134917122.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ound-pos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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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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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2 | | 2006-11-05 | 2006-11-05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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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해주라/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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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2 | 1 | 2006-11-01 | 2006-11-01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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