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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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39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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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1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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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36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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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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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99 | | 2005-05-18 | 2005-05-18 16:19 |
시련 -써니- 단 한조각의 미련조차도 남기지 않은채 돌아서가는 너하나때문에 내가 이렇게 휘청거릴줄 몰랐다 너 하나 잃음에 내가 이렇게 허둥댈줄은 정말 몰랐다 겨우 잠들었나 했는데 가위눌림에 화들짝 놀라깨어보니 두시간도 채 못자고 방과 거실을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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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로 뜨게 해 주소서 詩 /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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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32 | | 2005-05-18 | 2005-05-18 14:04 |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박광원 : 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 음악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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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리워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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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5 | | 2005-05-18 | 2005-05-18 10:09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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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이 수영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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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71 | | 2005-05-18 | 2005-05-18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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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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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74 | | 2005-05-18 | 2005-05-18 06:10 |
지독한 사랑 /김수현 詩: 김수현 온몸이 터져버릴 듯한 죽을 만큼 지독한 운명 같은 사랑이 내 안에서 꿈틀거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사랑에 그대 내 곁에 있음에도 나는 매일 그대 꿈을 꾼다 굳이 사랑이라는 이름이 아니어도 지독한 사랑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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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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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93 | | 2005-05-18 | 2005-05-18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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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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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327 | | 2005-05-17 | 2005-05-17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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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칠십리 / 조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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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65 | 2 | 2005-05-17 | 2005-05-17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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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향기가 그리워/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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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9 | | 2005-05-17 | 2005-05-17 15:10 |
사용승인 음악 Peace of mind (solo piano) : 작곡: Arnie (Arnold W. Shim) 홈페이지: www.aws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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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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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66 | | 2005-05-17 | 2005-05-17 13:50 |
제목 없음 *인연(因緣).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인연/고도원*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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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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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6 | 3 | 2005-05-17 | 2005-05-17 12:26 |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이 조금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생각될때도 있다,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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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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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꽃 | 306 | | 2005-05-17 | 2005-05-17 12:00 |
꿈 많던 소녀 다솔/이금숙 앞산에 뻐꾸기 소리 논두렁에 음-마 송아지 어미 소 울음소리 난다. 들판에 보리물결 일렁인 풀피리 은은히 들려 깊숙한 산골 내음 물씬 나고. 과수원 일손이 보이지 않아 메-일 답장 못해 머물고 있다. 어릴 적 꿈이라면 어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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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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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82 | | 2005-05-17 | 2005-05-17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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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월 /권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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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93 | 1 | 2005-05-17 | 2005-05-17 09:05 |
五 月 /권정하 詩: 권정하 五月의 작은 뜨락에 가지꽃이 피었네라 ! 그 엷은 속살 벙글어 마음을 설래게 하는 넌 여인의 살내음 같아 바람결에 살포시 열리는 치마폭 같아라 ! 五月의 창가 비인 공간 넘어로 미루나무 꼭데기엔 까치집 하나 그림처럼 걸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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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물/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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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306 | 1 | 2005-05-17 | 2005-05-17 07:48 |
오작교님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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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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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44 | | 2005-05-17 | 2005-05-17 07:46 |
. * 봄볕 / 오광수 * 꽃가루 날림에 방문을 닫았더니 환한데도 더 환하게 한 줄 빛이 들어오네 앉거라 권하지도 않았지만은 동그마니 자리 잡음이 너무 익숙해 손가락으로 살짝 밀쳐내 보니 눈웃음 따뜻하게 손등을 쓰다듬네! a:link { text-decoration: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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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 황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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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326 | | 2005-05-16 | 2005-05-16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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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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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00 | 2 | 2005-05-16 | 2005-05-16 20:06 |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바람이 불어 마음이 흔들리는 건 아니었습니다. 혼자서 길을 걷다보니 동행 하고픈 그대 생각이 나서 한번씩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영혼, 어쩌면 사랑을 통해서만 맑아질 수 있기에 그래서 신은, 사는 동안에 혹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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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황홀한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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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25 | | 2005-05-16 | 2005-05-16 19:52 |
한주도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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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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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 279 | | 2005-05-16 | 2005-05-16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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