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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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5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6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521   2010-03-22 2010-03-22 23:17
314 지리산의 봄 철쭉
스피드
232   2005-05-24 2005-05-24 17:33
 
313 *$*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232   2005-05-19 2005-05-19 05:47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312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32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311 그리움이란 꽃한송이
선한사람
232   2005-05-06 2005-05-06 23:19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31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2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309 길 위에서 이별하다.
꾸미
231   2007-01-17 2007-01-17 22:50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308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31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307 Merry Christmas
장호걸
231   2006-12-23 2006-12-23 15:38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306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가슴비
231 1 2006-12-20 2006-12-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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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31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304 행복에 대하여/김설하
세븐
231   2006-12-07 2006-12-07 18:3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03 내 마음의 방/나그네
나그네
231   2006-12-05 2006-12-05 14:26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302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31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301 그리움/나그네
나그네
231   2006-11-19 2006-11-19 15:48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300 그리워만 하다가...
메아리
231   2006-11-11 2006-11-11 17:1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299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31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298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1   2006-10-13 2006-10-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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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가을을 느끼려면...
메아리
231   2006-09-28 2006-09-28 03:06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296 풍경/고선예
시루봉
231   2006-08-28 2006-08-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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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파도야
전윤수
231 1 2006-08-18 2006-08-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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