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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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28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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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0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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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29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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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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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8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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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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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8 | 1 | 2005-05-07 | 2005-05-07 08: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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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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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7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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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내 영/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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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7 | | 2006-12-11 | 2006-12-11 13:41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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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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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7 | | 2006-10-18 | 2006-10-18 11:4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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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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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7 | | 2006-10-01 | 2006-10-01 19:24 |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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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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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7 | | 2006-09-18 | 2006-09-18 19:1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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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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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7 | | 2006-09-10 | 2006-09-10 08:14 |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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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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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17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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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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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17 | | 2006-08-24 | 2006-08-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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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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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17 | | 2006-08-18 | 2006-08-18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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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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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7 | 2 | 2006-06-19 | 2006-06-19 18:44 |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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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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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7 | | 2006-06-10 | 2006-06-10 08: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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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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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7 | | 2006-05-12 | 2006-05-12 16:10 |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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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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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7 | | 2006-04-17 | 2006-04-17 12:52 |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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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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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7 | | 2006-04-12 | 2006-04-12 11:36 |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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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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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7 | | 2006-04-07 | 2006-04-07 12:12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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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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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7 | 3 | 2006-04-01 | 2006-04-01 09:00 |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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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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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17 | | 2006-03-25 | 2006-03-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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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있는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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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7 | | 2006-01-23 | 2006-01-23 14:3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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