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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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27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9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92   2010-03-22 2010-03-22 23:17
174 시월애 / 백솔이
백솔이
217   2005-10-05 2005-10-05 08:30
시월애 / 백솔이  
173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17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172 저녁노을의여심/가애
무냉기
217   2005-09-08 2005-09-08 21:38
..  
171 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빛그림
217   2005-08-29 2005-08-29 15:12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170 술잔 안에
대추영감
217   2005-07-20 2005-07-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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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17   2005-07-11 2005-07-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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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
이정자
217   2005-06-06 2005-06-06 16:03
제목 없음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난다/고도원*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인간은 순간적인 것을 영...  
167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이정자
217   2005-05-28 2005-05-28 17:18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166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16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165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16   2006-12-28 2006-12-28 13:04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164 MERRY_CHRISTMAS
세븐
216   2006-12-23 2006-1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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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6 1 2006-12-05 2006-12-05 13:12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162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수미산
216   2006-09-12 2006-09-12 16:41
eungsusa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16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16   2006-08-14 2006-08-14 09: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160 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16   2006-07-25 2006-07-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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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16   2006-07-22 2006-07-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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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인연이란...
도담
216   2006-06-21 2006-06-21 03:59
123  
15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16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156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16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5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16   2006-05-19 2006-05-19 07: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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