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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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5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0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85   2010-03-22 2010-03-22 23:17
5174 별 하나 2
소나기
250   2005-08-01 2005-08-0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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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3 바람이 지나는 길목에서 1
대추영감
274   2005-08-01 2005-08-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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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2 8월 첫날 입니다. 1
sunlee
303   2005-08-01 2005-08-01 11:24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홈을 닫고 두달 정도 잇었어요. 이제 오늘 열었답니다. 그동안 편안 하셨는지요? 행복한 8월 되세요.  
5171 갈매기의 미소........이금숙 1
야생화
271   2005-08-01 2005-08-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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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0 산그림자.물빛에 머물러도/김종학 1
시루봉
239   2005-08-01 2005-08-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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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9 그대에게 바치는 영혼의 노래...홍미영 1
선한사람
316   2005-08-01 2005-08-01 21:07
휴가기간 잊지 않고 찾아 주신 고운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인사를 전합니다 FULL SCREEN  
516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73   2005-08-02 2005-08-02 07:5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 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  
5167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詩 / 오광수 1
파란나라
263   2005-08-02 2005-08-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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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6 시린ㄱㅏ슴 (쟈스민) 1
세븐
291   2005-08-02 2005-08-02 12:29
 
5165 갓바위 가는 길 / 초아 1
샐러리맨
318   2005-08-02 2005-08-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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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4 굳세어라 금순아!/흘러간 고향 노래 2
이정자
289   2005-08-02 2005-08-02 20:22
제목 없음 *굳세어라 금순아*笑顔棲福 海不讓水*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굳세어라 금순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5163 비오는 날 기차를 타다 / 김영기 1
스피드
263 1 2005-08-02 2005-08-02 20:30
♬ 김수희-남행열차  
5162 사랑에 관한 짧은 생각/ 양현근 1
풍경소리
259   2005-08-02 2005-08-02 23:34
[M/ waiting for you / 溫金龍]  
516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60 3 2005-08-03 2005-08-03 00: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  
5160 ~**나와함께할당신**~ 1
카샤
243   2005-08-03 2005-08-03 09: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159 잠 못 드는 밤 1
대추영감
236   2005-08-03 2005-08-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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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8 병 없는 세상. 희망이란/고도원 1
이정자
307   2005-08-03 2005-08-03 14:09
제목 없음 *병 없는 인생. 희망이란/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병이 없는 인생/고도원* 내가 지금까지 받은 가장 귀한 충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약이나 치료에 매달리는 대신 다양한 오락 활동을 하라는 것이다. 이 충고는 정...  
5157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향일화 1
선한사람
235   2005-08-03 2005-08-03 14:18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5156 아름다운 이름으로/새빛 1
시찬미
291 2 2005-08-03 2005-08-03 20:17
 
5155 어머니 산 1
운정
271   2005-08-03 2005-08-03 22:05
제목 없음어머니 산 시/雲停 김형근 아프다 아! 아프다 어머니 산이 아프다 40년 세월 혈흔으로 지으신 어머니 산이 무너진다 목마르다 아! 목마르다 어머니 젖이 마른다 눈물 마르기도 전에 아버지 여윈 가슴으로 하얀 피가 흐른다 산이 무너진 뻥 뚫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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