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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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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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26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9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43   2010-03-22 2010-03-22 23:17
5154 접속 1
고선예
274   2005-08-03 2005-08-03 22:21
접속 詩 고선예 사각 틀 안에 시선을 두고 정겨운 인사말조차 건네지 못하는 수줍음은 가슴을 앓는 아릿한 순수 굳건한 성을 쌓은 홀로 엮어가는 삶은 가슴 한편 내보이지 못한 날개를 단 애틋한 그리움들 현실의 벽을 깨지 않고 보이지 않아 바라지 못한 아...  
5153 낮아 져야지 1
들꽃
303 1 2005-08-03 2005-08-03 23:19
시인님 아직은 기후가 몹시 덥습니다. 늘 건강 유의 하세요^^ 낮아 져야지 詩 / 이금숙 낭송 / 권영임 어찌 낮아 질소냐 낮아 지고자 하는 사람이 자기 그릇만큼 만 낮아 지려 하니 문제라 낮아져야 할진대 완전히 죽은 듯 낮아지는 일 없기에 겸손의 앞잡이가...  
5152 그리움의 덫에 걸린 영혼 詩 박장락 1
수평선
249   2005-08-04 2005-08-04 00:09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5151 행복한 경험. 속상해하지 말자/고도원/메밀꽃 전경 1
이정자
293   2005-08-04 2005-08-04 10:26
제목 없음 *행복한 경험. 속상해하지 말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행복한 경험/고도원*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을 느껴본 사람들만이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을 찾아가고, 행복을 찾지 못하더라도 행복을 만들 줄 안다. 너희가 ...  
5150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SE7EN
230   2005-08-04 2005-08-04 17: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5149 당신은 태양 난 별 1
쟈스민
251   2005-08-04 2005-08-04 23:09
 
5148 내일은 더 얼마나.. 1
김미생-써니-
232   2005-08-05 2005-08-05 03:41
내일은 더 얼마나.. -써니- 가슴 한자락 끝에 그리움 메어놓고 간 그대 아직도 내겐 깨어나지못한 꿈 인것을 깊어만 가는슬픔에 눈물은 항상 영롱한 기억만 되살릴뿐 현실로 다가오는건 그저 털쳐버리듯 느낌없이 외면 해야하는 나날들 어제는 잊는다 했으면서...  
5147 그리워질 때 1
대추영감
256   2005-08-05 2005-08-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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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6 숲속에서/happy 1
사노라면~
239   2005-08-05 2005-08-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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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7   2005-08-05 2005-08-05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즐거우시죠....~? 물론 행복하신거죠...~? 항상 느끼는거지만 웃음지어보일때가 너무아름답습니다...라는 문구의말들 몇일전인가요 모임의 자리에서 어떤 한 사람을 뵈~었는데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사람들과 어울어져서 차를 마시...  
5144 나 그대를 사랑하므로.........용혜원 2
야생화
239   2005-08-05 2005-08-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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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3 물망초의 명상/ 이재현 1
풍경소리
276   2005-08-05 2005-08-05 23:07
물망초의 명상 / 이재현 저녁 놀 빈 하늘가 인조견 같은 바람소리 호수 저편 배회하고 물떼새 울음소리 수면위로 미끄러지는데 누가 알아줄까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수줍어 망울지는 꽃 잔잔한 어둠의 물결 가슴에 젖어 멍들어 가는 꽃이여 정녕 날 잊지 말아...  
5142 ◈ 제 깃든 곳을 흔들며 일어서는 바람 ◈ - 김영천 1
장미꽃
296   2005-08-05 2005-08-05 23:30
◈ 제 깃든 곳을 흔들며 일어서는 바람 ◈ - 김영천 ◈ 제 깃든 곳을 흔들며 일어서는 바람 ◈ -김영천 나뭇잎 대신 매달렸던 바람들이 우루루 일어선다 꽝꽝한 가지들이 메마른 손을 털며 성난 파도 같다 제가 깃들던 온 숲을 일순에 일렁이어놓고는 마침내 우리...  
5141 청산 비경[靑山秘境] (김 용 희) 1
SE7EN
296   2005-08-06 2005-08-06 00:28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51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25   2005-08-06 2005-08-06 00:5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약간의 이익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 버린 불꽃이나 어둠 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로 바라 ...  
5139 빈자리-2 / 백솔이 1
백솔이
270   2005-08-06 2005-08-06 04:54
빈자리-2 / 백솔이  
5138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브라운
292   2005-08-06 2005-08-06 07:40
 
5137 웃음은 가장 아름다운 보석 1
꽃향기
304   2005-08-06 2005-08-06 12:20
반겨 주는 이 없는 빈집에 두 번이나 다녀 가셨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으니 정말 행복한 시간이네요. 가끔 한 번씩 찾아 뵐려고 맨들어 놓았던 것 올립니다. 더운 여름날에 건강조심하셔서 가정에 웃음꽃이 만...  
5136 저물 무렵 /안도현 1
빛그림
366   2005-08-06 2005-08-06 12:21
 
5135 뻥이요!!
이병주
235   2005-08-07 2005-08-07 06:28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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