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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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2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6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08   2010-03-22 2010-03-22 23:17
51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노라면~
278 1 2005-12-30 2005-12-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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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한사람
294 1 2005-12-30 2005-12-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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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생화
295 1 2005-12-30 2005-12-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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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명화
301 1 2005-12-30 2005-12-30 13:23
 
5110 마지막과 처음/고도원.외1/저녁노을
이정자
284 1 2005-12-30 2005-12-30 12:40
제목 없음 *마지막과 처음. 따뜻한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마지막과 처음/고도원* 마지막과 처음! 한 해의 맨 마지막 계절은 겨울이다. 그리고 한 해의 맨 처음의 계절 또한 겨울이다. 겨울 속에는 그렇듯 마지막과 ...  
510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7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5108 근하신년
바라
277 1 2005-12-30 2005-12-30 09:51
오작교님...2006년이 밝아옵니다. 새해에는 부디 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노력한 댓가 헛되이 나가지않고 좋은 결과 이룩하시고.. 오작교님의 따스한 사랑가득한 마음.... 온누리에 전할수있는 기쁨으로 늘 평안하시어 축복속에 숨쉬시길 ...  
5107 송구영신(送舊迎新)/전소민
전소민
277 1 2005-12-30 2005-12-30 03:03
송구영신(送舊迎新)/전소민 송구영신(送舊迎新) 詩/전소민 물이 가득한 우물이 목마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듯이 흐르는 강물은 다사다난(多事多難)을 온몸으로 겪으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새로운 봄을 주었다. 같으나. 같지 않은 ...  
5106 새해 복 많히 받으세요.
고등어
313 1 2005-12-29 2005-12-29 20:54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항상 몸 건강하세요... 즐거운 새해 되세요...감사합니다...  
510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세븐
270 1 2005-12-29 2005-12-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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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26 1 2005-12-29 2005-12-29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마음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의 온도를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  
5103 산처럼 물처럼 / 오광수
niyee
300 1 2005-12-29 2005-12-2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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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 그만큼만 아프고, 그만큼만 그리웠으면...
신데렐라
280 1 2005-12-29 2005-12-29 06:23
그만큼만 아프고, 그만큼만 그리웠으면 - 이은채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아픔이라면 그 아픔은 아직 참을만한 것이리.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그리움이라면 그 그리움은 아직 견딜만한 것이리.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것들은 몰래 오는 어둠처럼 더 깊어져도 ...  
5101 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하늘생각
234 1 2005-12-28 2005-12-28 22:48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5100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샐러리맨
275 1 2005-12-28 2005-12-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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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9 ~**보고싶은당신에게**~
카샤
238 1 2005-12-28 2005-12-28 13: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098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세븐
239 1 2005-12-28 2005-12-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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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7 산다는 것은
푸른마음
238 1 2005-12-28 2005-12-28 12:06
산다는 것은 松韻/李今順 산다는 것은, 잘려진 탯줄 따라 홀로의 길, 윤기 나던 젊음이 몰골로 바랠 줄이야 나만의 울타리 겹겹이 쌓아 상념의 이 지독한 외로움 한 점도 들지 못하게 할 것을, 빛나던 색색의 옷가지 너에게 또 너에게 벌거벗은 서러운 세월아...  
5096 언제나 그 자리에서.......김미경 1
야생화
284 1 2005-12-28 2005-12-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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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5 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자 야
238 1 2005-12-28 2005-12-28 10:04
. 2005년도 이제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찬 계획으로 소망하는 새해를 설계하시는 뜻깊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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