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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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5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0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85   2010-03-22 2010-03-22 23:17
5094 사랑하는 그대에게 - 소금 1
고등어
309   2005-08-12 2005-08-12 22:05
사랑하는 그대에게 - 소금 그대가 전해주는 한마디 말 속에 따뜻한 마음을 보게 되면 왜 이리 눈물이 나는 걸까요 늘 부족하고 모자란 나 때문에 위안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 지네요 외롭다 생각지 마세요 혼자라는 생각은 더더욱 말고 내게 이리도 ...  
5093 나무 그림자/홍수희
시찬미
277   2005-08-13 2005-08-1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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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2 *=*사람이 산다는 것이
하늘생각
228   2005-08-13 2005-08-13 07:48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5091 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박해옥
야생화
241 2 2005-08-13 2005-08-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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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97   2005-08-13 2005-08-13 10: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착한 사람에게서는 그 착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에게는 악함을 보고 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 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 악한 사람이 모두 내 스승이다. 라고 했습니다. 배우는 마음을 가졌을 때 모든 환경이 배움의 소재가 된...  
5089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초이
266   2005-08-13 2005-08-13 22:48
 
508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53   2005-08-14 2005-08-14 00:5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는... 겸허 - 다른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줄 알고 노력 - 항상 노력에 소홀하지 않고 대담 - 소심하지 않고 대범하며 리드 - 여자를 이끌줄 알고 모험 - 때로는 모험도 불사하며 박력 - 패기있게 밀어 붙일줄도 알고 신중 - 그...  
5087 접어진 침묵
이병주
278   2005-08-14 2005-08-1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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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6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야생화
221   2005-08-14 2005-08-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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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5 고향의 강 1
소나기
271   2005-08-14 2005-08-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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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4 하얀 그림자
쟈스민
265   2005-08-14 2005-08-14 13:37
이제 여름더위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봅니다 ..  
5083 時 間
바위와구름
310   2005-08-14 2005-08-14 14:29
時 間 ~詩~ 바위와구름 지금은 피곤 한 생명 들이 하루의 역사를 맺음 하는 시간 그리고 내일의 밝은 태양을 망각 하는 시간 광란 하든 소음도 멎어 가는 지금 질식 보다도 적막한 시간 목마른 환영에 오늘의 슬픔을 잉태 하는 시간 오 ! 님아 인생을 모른 내...  
5082 사랑_최종호
빛그림
264   2005-08-14 2005-08-14 19:10
 
5081 아름다운 눈물 / 백솔이
백솔이
228   2005-08-15 2005-08-15 04:10
안녕하세요 저 백솔이가 일주일 해외(일본) 출장 다녀와 어제 토요일 오후에 귀국하여 이렇게 다시 찾아 인사드려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 잊지 마시고 늘 웃음이 넘치는 나날 되세요^^* - 낭송 향일화    
5080 당신은 알까요
하늘생각
229   2005-08-15 2005-08-15 07:47
. 당신은 알까요 / 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  
5079 안으로 흐르는 빗물
김미생-써니-
272   2005-08-15 2005-08-15 18:17
안으로 흐르는 빗물 -써니- 후두둑 떨어지는것이 빗물인줄 알았다 비가 내리고있어 그저 흘러내리는 빗물인줄로만 알았다 돌아서서 하염없이 창밖을보며 들릴듯 말듯 "안녕" 이란 말을하는 너는 가슴이 없는줄 알았다 이기심으로 가득찬 너 하나뿐인줄 알았다 ...  
5078 일치一致. 꿈꾸는 사랑/고도원/열매들1
이정자
284   2005-08-15 2005-08-15 20:15
제목 없음 *일치一致. 꿈꾸는 사랑/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일치一致/고도원*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5077 +:+ 섬........박금숙+:+
야생화
274   2005-08-15 2005-08-15 20:37
 
5076 거미줄 인연 1
청하
298   2005-08-16 2005-08-16 11:09
거미줄 인연 청하 권대욱 가느다란 거미줄이 아래로 땅에 닿고 그림자없는 그 긴 세월에는 아마도 작은 인연이 서려있음에 나는 하염없는 생을 노래합니다 시작도 없었지만 끝도 없었음을 오늘에야 작은 노래를 불러 봅니다 이어지는 그 거미줄처럼 나는 한 마...  
5075 당신은 작은 우주/김윤진 2
명화
276 1 2005-08-16 2005-08-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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