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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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60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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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8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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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538 | | 2010-03-22 | 2010-03-22 23:17 |
5074 |
이 지상에 코스모스 피는 동안/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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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74 | | 2005-08-16 | 2005-08-16 14:45 |
[코스모스/ 피아노/ 노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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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3 |
사랑합니다,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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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93 | | 2005-08-16 | 2005-08-16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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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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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24 | | 2005-08-16 | 2005-08-16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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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술에 취해 // 詩/詩月/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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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288 | | 2005-08-16 | 2005-08-16 17:39 |
갈증 나서일까 타는 속 달래는가 한잔 술에 흠뻑 취해 온갖 잠념 잃고 마음껏 마셔 버리자 잿빛 하늘도 아는가 고달픈 인생살이 고독한 벗님네 지친 삶 달래며 주고받는 한잔 술 부서지고 깨지는 파도 치는 인생 때로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비틀거려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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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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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8 | | 2005-08-16 | 2005-08-16 18: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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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9 |
은밀한 사랑 詩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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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59 | | 2005-08-16 | 2005-08-16 18:54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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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8 |
향기의 시간 동안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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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69 | | 2005-08-16 | 2005-08-16 19:14 |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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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7 |
우리가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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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91 | | 2005-08-16 | 2005-08-16 19:48 |
사진 노을/독도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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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6 |
~**나의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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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58 | | 2005-08-17 | 2005-08-17 09:2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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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리움/ 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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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326 | 2 | 2005-08-17 | 2005-08-17 10:03 |
행복한 그리움/ 박성철 오랜 그리움 가져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사람 하나 그리워하는 일이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애상인지를... 쓸쓸한 삶의 길섶에서도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나고 작은 눈발로 내리던 그리움은 어느새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는 깊은 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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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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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57 | | 2005-08-17 | 2005-08-17 10:04 |
선인장/박임숙 날 선 가시의 모습에서 서로 다른 세파에 씻기온 돌멩이처럼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황색표지인 슬픔의 부호를 읽는다. 깊고 단단하여 부식되지 않는, 열리지 않는 세상을 향해 가시를 제 심장에 박는 쓰디쓴 자학을 세상을 향해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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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3 |
벼랑 끝에 섰을 때/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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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59 | 2 | 2005-08-17 | 2005-08-17 13:39 |
제목 없음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실수로도 배운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벼랑 끝에 몰렸을 때/고도원*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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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 |
사랑을 위한 기도........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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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98 | | 2005-08-17 | 2005-08-17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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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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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309 | | 2005-08-17 | 2005-08-17 21:35 |
♣오늘 아름다운 날에♣ - 오광수 -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빨간 장미는 내 가슴이 되고 아카시아 꽃 향기는 그대가 되어 금낭화 조롱 조롱 꽃을 피우듯 당신과 사랑을 피우렵니다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결혼을 신청합니다 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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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보고 싶다 / 고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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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32 | | 2005-08-17 | 2005-08-17 22:33 |
가을이 보고 싶다 詩.고혜경 빈 들녘을 서성이는 고추잠자리 샤프한 몸놀림에 넋이 나가도록 눈빛을 담가보지만 아직 포근한 정서는 아니다 해안도로를 달릴 때 불멸의 새 눕고 싶은 미련에 보석 같은 눈빛을 하늘에서 건지려 하지만 아직 고독하기에 이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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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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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2 | | 2005-08-18 | 2005-08-18 08:50 |
선인장 - 박임숙 날 선 가시의 모습에서 서로 다른 세파에 씻기온 돌멩이처럼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황색표지인 슬픔의 부호를 읽는다. 깊고 단단하여 부식되지 않는, 열리지 않는 세상을 향해 가시를 제 심장에 박는 쓰디쓴 자학을 세상을 향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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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 |
당신은 태양을 눈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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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停 | 372 | | 2005-08-18 | 2005-08-18 11:04 |
당신은 태양을 눈멀게 했습니다 시/雲停 김형근 태양은 동공을 향해 날마다 가을오라 비추는데 당신은 희망을 태웠습니다. 노을 흩어질 때 초점 잃은 눈빛으로 어둠만 짖어대는 당신은 심술 퍼런 달빛, 별은 몸뚱이로 빛 주고 아침을 깨우는데 비수로 이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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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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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66 | | 2005-08-18 | 2005-08-18 13:30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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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흐르는 눈물 닦아 주리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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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97 | | 2005-08-18 | 2005-08-18 21:12 |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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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느낌/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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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90 | | 2005-08-19 | 2005-08-19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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