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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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29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307   2010-03-22 2010-03-22 23:17
5054 오랜만에 뵙습니다. 1
꽃향기
326   2005-08-19 2005-08-19 07:12
더운 여름 잘 보내 셨는지요? 이젠 좀 많이 시원해졌지요? 건강하고 복된 나날들 되세요~~  
5053 어떤 기다림 1
대추영감
282   2005-08-19 2005-08-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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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내 마음이 고삐/ 정채봉 1
풍경소리
375   2005-08-19 2005-08-19 08:43
내 마음의 고삐/ 정채봉 내 마음은 나한테 없을 때가 많다. 거기가면 안된다고 타이르는데도 어느새 거기가 있곤 한다. 거기는 때로 고향이기도 하고 쇼무대이기도 하고 열차속이기도 하고 침대위이기도 하다. 한때는 눈이 큰 가수한테로 달아나는 내 마음 때...  
5051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고도원. 외1 1
이정자
306   2005-08-19 2005-08-19 10:44
제목 없음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이 순간 행복/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고도원*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5050 세 월 / 백솔이 1
백솔이
252   2005-08-19 2005-08-19 12:13
세 월 / 백솔이  
5049 400년 전의 思夫曲 1
시루봉
270 2 2005-08-19 2005-08-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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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 가을 회상 1
쟈스민
278   2005-08-19 2005-08-19 20:02
즐거운 시간되세요 ^*^ .  
5047 흔들리는 추억 1
김미생-써니-
249   2005-08-20 2005-08-20 01:54
흔들리는 추억 -써니- 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 난 이제 당신이 그저 추억인데 아직도 당신은 내가 그리운가요 난 그저 스쳐지나간 바람인것을요 그래도 아직은 당신의 음성만으로 흔들리는 가슴이있고 그래도 아직은 당신의 숨소리만으로도 충분히 뜨거...  
5046 잊을게... 1
메아리
318   2005-08-20 2005-08-20 03:14
이제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5045 유쾌함은/고도원. 외1 1
이정자
255   2005-08-20 2005-08-20 11:10
제목 없음 *유쾌함은. 행복이 머무는 곳/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유쾌함은/고도원* *유쾌함! 유쾌함은 인생에서 참 좋은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유쾌함은 진지함보다 한 수 높은 것 입니다. 어떤 일을 끝까지 잘하는 사람은 ...  
5044 상처뿐인 내 사랑/詩:김용희 1
♣해바라기
312   2005-08-20 2005-08-20 14:01
♬ 내사랑 그대 (Saxophone) / 이범학 ♣ 인간의 몸 안에는 위대한 보물이 숨어 있는데, 모든 인간들에게 그러하다. 자그마한 그 보물 속에는 위대한, 정말 위대한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그 능력 중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 크...  
5043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 향일화 1
선한사람
275   2005-08-20 2005-08-20 14:20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5042 어짜피 인생은 1
바위와구름
294   2005-08-20 2005-08-20 16:46
어짜피 인생은 ~詩~바위와구름 후회 한대도 발버둥 친대도 어쩔수 앖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고난의 삶인 걸 발광을 한대도 사랑을 한대도 피할수 없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상처만 남는 것 웃으며 산대도 울면서 산대도 되돌릴수 없는 그것...  
5041 떠나온 것들의 슬픔 / 도혜숙 1
강민혁
291   2005-08-21 2005-08-21 18:10
떠나온 것들의 슬픔 詩.도혜숙 바람을 걷어차며 걷는다 고가도로 아래에는 평행선이거나 서로 엇갈려진 철로가 떠날 수 있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가로등의 눈자위가 흐를 듯 출렁거린다 아까 마신 어둠이 울컥 치밀어 오른다 어디에선가 한...  
5040 내 가슴 깊이 자리한 그대는 2
소나기
257   2005-08-21 2005-08-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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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1   2005-08-22 2005-08-22 07: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 한 것만 잡힐 뿐입니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  
503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1
대추영감
282   2005-08-22 2005-08-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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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7 그대는 강물처럼/김춘경 1
사노라면~
257   2005-08-22 2005-08-22 10:39
♪..비 (그 여자네 집 OST)  
5036 가을비 내릴 때 널 생각하며 / 詩 향일화 /낭송 유현서 1
향일화
307   2005-08-22 2005-08-22 11:54
가을비 내릴 때 널 생각하며 / 詩 향일화 /낭송 유현서 책갈피 속에 이름없는 꽃잎과 낙엽을 끼워 놓고 즐거운 마음이 되기도 했던 그런 시절이 ..갑자기 그리워 지는 것은 비가 내리기 때문일까요. 오작교님..행복한 한 주 되시길 빌겠습니다.  
5035 그대 바라만 보아도 1
들꽃
279   2005-08-22 2005-08-22 11:55
그대 바라만 보아도 詩.다솔 이금숙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나에겐 기쁨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나에겐 줄겁습니다 마음속에 심어 온 소중한 아픔의 추억을 멀리한 세월의 텃밭에 자란 고난 일 수록 돌아서서 그냥 바라보는 행복을 아시나요 엊그제의 일상이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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