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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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4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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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7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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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04 | | 2010-03-22 | 2010-03-22 23:17 |
5014 |
이 가을을 어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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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78 | 1 | 2005-09-26 | 2005-09-26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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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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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6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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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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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63 | 1 | 2005-09-23 | 2005-09-23 22:5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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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비........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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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51 | 1 | 2005-09-23 | 2005-09-23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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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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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50 | 1 | 2005-09-23 | 2005-09-23 16:53 |
사랑이 되고 싶어 글/장 호걸 사랑은 믿음과 소망 중에 제일이라 했지? 나는 너를 바라만 보아도 기쁨이 가득했지? 사랑은 그냥 주는 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널 참으로 좋아하나 봐. 나는 이 세상에서 누구든 좋아하는 사랑을 주는 사람 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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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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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63 | 1 | 2005-09-23 | 2005-09-23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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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스케치/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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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445 | 1 | 2005-09-23 | 2005-09-23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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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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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41 | 1 | 2005-09-17 | 2005-09-17 14:30 |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詩.이경아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를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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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녹슨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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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333 | 1 | 2005-09-12 | 2005-09-12 12:05 |
녹슨 이정표 詩 고선예 버스노선이 끊긴 산골마을 무심히 지나쳐가는 작은 포장도로 녹슨 이정표만 덩그러니 남아 길가에 덤불만 무성하니 동그란 기다림만 추억하며 잠자리 비행하던 낮이면 참새들 날아와 노닐다 가고나면 초저녁 풀벌레 노래에 위로받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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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가을 강으로 가고 싶어/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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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36 | 1 | 2005-09-12 | 2005-09-12 04:38 |
배경음악: Natasha Waltz - Paul Mau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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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픈것이었다/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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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88 | 1 | 2005-09-11 | 2005-09-11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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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같은 사랑 /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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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566 | 1 | 2005-09-11 | 2005-09-11 20:59 |
하늘 같은 사랑 詩.김동명 나는 그대에게 하늘 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 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 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하늘 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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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당신이 그리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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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84 | 1 | 2005-09-11 | 2005-09-11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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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좋다/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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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1 | 1 | 2005-09-10 | 2005-09-10 15:40 |
제목 없음 *당신, 참 좋다. 당신과의 만남 /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당신, 참 좋다/고도원*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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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아픈 사람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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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66 | 1 | 2005-09-08 | 2005-09-08 08:57 |
가을이면 아픈 사람 / 박해옥 차차 글러진다 싶더니 그렇게 귀도 먹고 말문 닫더니 가을비 창을 빗디뎌 아래로 아래로 낙화하던 밤 그대 훌쩍 떠났습니다 날새기 전에 응어리 마자 뽑을 듯 비가 퍼붓습니다 꽃철이면 꽃핀다고 그립더니 낙엽이지니 보고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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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억이 흐려진다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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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96 | 1 | 2005-09-04 | 2005-09-04 23:50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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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부모님께/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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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5 | 1 | 2005-09-03 | 2005-09-03 14:32 |
제목 없음 *내가 먼저 부모님께 /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가 먼저 부모님께 /고도원* 내가 먼저 부모님께 한시도 전화기를 떼어놓고 살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통화도 모자라 문자메시지에 이메일에 메신저에... 우리는 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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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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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75 | 1 | 2005-09-02 | 2005-09-02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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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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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7 | 1 | 2005-08-24 | 2005-08-24 09:1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 지도 잘 알고 있다.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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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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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330 | 1 | 2005-08-24 | 2005-08-24 07:39 |
사랑이 우습다./박임숙 시간은 도대체 어디로 흘렀기에 예전의 감정들을 아직도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걸까 덧없고 유용해진 첫사랑 그때 그 고백이 시린 가슴에 훈훈한 입김으로 안겨온다. 하찮은 들풀 하나가 새로운 이름을 지어 받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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