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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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22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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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5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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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2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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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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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3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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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엽서/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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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50 | | 2005-08-29 | 2005-08-29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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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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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71 | | 2005-08-29 | 2005-08-29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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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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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8 | | 2005-08-29 | 2005-08-29 15:12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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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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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66 | | 2005-08-29 | 2005-08-29 16:34 |
백합죽 詩.다솔 이금숙 출렁이는 물결 위로 한 마리 갈매기가 날개 짓 하네 백합조개 캐는 아낙네 웃음소리가 지평선을 넘어 간다 영광이라는 곳 식당의 백합죽 향 배 꼬르륵 사람의 발걸음 멈춘다 후룩 후루룩 넘어 가는 소리에 백합죽 배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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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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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261 | | 2005-08-30 | 2005-08-30 11:24 |
돌아 갈수없는 길 -써니- 너무도 질긴 인연이라 우연히도 만나 참 멀리도 왔다 마주 바라보며 지낸 세월도 없고 같이 걷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목적지가 같은것도 아니면서 참 멀리도 왔다 기척 느끼면서도 돌아볼수 없었고 아파하는줄 알면서 손 잡을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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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지 못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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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28 | | 2005-08-30 | 2005-08-30 11:26 |
감추지 못하는 마음 글/이병주 하늘 푸르러 한가롭게 노니는 구름 위에 안개꽃 드리운 채 다소곳이 앉아있을 임 찾아간다. 들뜬 마음 풍선에 담아 행여 놓칠까 봐 손목에 묶어놓고 구름 위에다 그리운 임 그려놓는다. 감추지 못하고 설레는 마음은 안개꽃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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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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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9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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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이쁘게 단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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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65 | | 2005-08-30 | 2005-08-30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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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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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 236 | | 2005-08-30 | 2005-08-30 22:26 |
** 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 글 / 朴海大 긴 세월! 둥글게 살아온 탓인가요 쭉 뻗어 성큼성큼 걷던 다리 오랑우탄 걸음 되었네요 깊게 팬 주름 골 넘어 어렵사리 흐르는 땀 방울이 제 탓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가슴으로 얼음물 흘러듭니다 어머니 품 떠나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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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까이 있었으면 /박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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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98 | | 2005-08-30 | 2005-08-30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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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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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303 | | 2005-08-31 | 2005-08-31 00:00 |
들꽃 사랑 윤 정 덕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조금만 그리워하며 피는 꽃. 이름 모를 들판, 들꽃처럼 그렇게 향기 그윽한 사랑 할걸 지금 놓아버리면 영영 놓칠 거란 생각에 거칠게 몰아가는 파도 치는 사랑을 새벽 여명의 빛 들창문을 여는 시간까지 숨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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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가 있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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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69 | | 2005-08-31 | 2005-08-31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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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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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5 | | 2005-08-31 | 2005-08-31 07:48 |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1. 들 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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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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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279 | | 2005-08-31 | 2005-08-31 07:57 |
옛 생각 시/雲停 김형근 안개가 우암산을 가리고 굼벵이처럼 아침이 기어온다. 정비소처럼 기름 낀 병실 제 몸 모두 수리중인데 지난 밤 찌든 술로 고양이처럼 졸고 있다. 농부 땀방울 영그는 연어알 같은 가을 창 밖으로 내려앉은 마을 보니 옛 생각 구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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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나의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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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470 | | 2005-08-31 | 2005-08-31 10:0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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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 위로와 사랑/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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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51 | | 2005-08-31 | 2005-08-31 10:33 |
제목 없음 *신념. 위로와 사랑/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신념/고도원* 절망에 빠진 나를 다시금 일어설 수 있게 해준 것은 '신념을 가져라!'라는 단 한 문장의 글귀였습니다. "시대나 인간의 마음은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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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젖고 싶다/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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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 297 | | 2005-08-31 | 2005-08-31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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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歸鄕) / 寂 明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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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74 | | 2005-08-31 | 2005-08-31 14:00 |
. 반갑습니다....행복한9월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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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시 :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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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57 | | 2005-08-31 | 2005-08-31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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