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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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8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5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40   2010-03-22 2010-03-22 23:17
4554 나도 모르게...
메아리
242 2 2005-10-21 2005-10-21 03:49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4553 소중한 나의 그리움
대추영감
244   2005-10-21 2005-10-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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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7   2005-10-21 2005-10-21 09:09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4551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고등어
242   2005-10-21 2005-10-21 09:43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  
4550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이정자
244   2005-10-21 2005-10-21 10:28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4549 내 영혼이
이필원
244   2005-10-21 2005-10-21 12:49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4548 빨간 낙엽 / 이 병주
꽃향기
246   2005-10-21 2005-10-21 13:31
행복한 하루 되세요.  
4547 가을햇살 / 오광수
하늘생각
249 2 2005-10-21 2005-10-21 16:32
가을햇살 / 오광수 등 뒤에서 살짝 안는 이 누구 신가요? 설레는 마음에 뒤돌아보니 산모퉁이 돌아온 가을 햇살이 아슴아슴 남아있는 그 사람 되어 단풍 조막손 내밀며 걷자 합니다  
4546 술집아가씨의 어린왕자님.. 2
김은희
328   2005-10-21 2005-10-21 12:26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까만 스타킹에 아슬 아슬한 미니스커트... 언제 까지 이런 생활을 계속 해야할까... 아직도 익숙치 않은 굽높은 구두... 어제 취해서 비틀거리면 돌아오다 삐꺽한게 아직두 고통스럽다.. 휴~ 한숨... 움...  
4545 당신을 사랑하는동안/바라 1
세븐
268   2005-10-21 2005-10-21 20:5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4544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39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4543 사랑의 序 曲 1
바다
268   2005-10-22 2005-10-22 05:48
사랑의 序 曲글 * 바 다 지금 나는 그대의 호흡에 입 맞추고 그대의 따뜻한 살결의 감촉을 느낀답니다. 그리고 너울대는 환상에 이대로 쓰러져도 한이없을 순간입니다. 밤의 서정은 스스로의 호흡을 다스려 소리없이 타고 물구나무 선 지구의 슬픈 곡예는 아...  
4542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오광수
야생화
275   2005-10-22 2005-10-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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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 가을 속의 커피는 연인처럼 / 김윤진
niyee
258   2005-10-22 2005-10-22 06:50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다시 찾아온 주말입니다 점점 깊어가는 이 아름다운 가을에...! 한자락 시간 내어 고운 단풍놀이...좋은추억 만들어보는것도..........................^)^**  
45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73   2005-10-22 2005-10-22 07:26
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뀝니다 "무시"하는 말보다는"고맙다"라는 말을 하자 "못한다"라는 말보다는 "할 수 있다"라는 말로 하자 "모른다"는 말보다는 "나도 알고 싶다"라는 말로 하자 "오늘은 못해요"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자. "...  
4539 이 가을이 가기 전에/김수현
선한사람
274   2005-10-22 2005-10-22 10:57
주말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FULL SCREEN  
4538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sunlee
249   2005-10-22 2005-10-22 13:18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안개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유빈이가 얼른 건강해 지면 좋겟어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4537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장미꽃
240   2005-10-22 2005-10-22 19:41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4536 가을날의 사랑
메아리
243   2005-10-23 2005-10-23 02:26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4535 허무
이병주
251   2005-10-23 2005-10-23 07:34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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