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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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8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6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51   2010-03-22 2010-03-22 23:17
4494 행복이란
자 야
360   2007-01-14 2007-01-14 13:28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 행복이란 ♡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  
4493 다시 일어나는 사람/고도원. 외1/난꽃들
이정자
360   2006-03-15 2006-03-15 11:24
제목 없음 *다시 일어나라. 불행을 모르면/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다시 일어나는 사람/고도원* 다시 일어나는 사람!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행운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덜 넘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더 큰 관대...  
4492 그리운 그대 생각 - 이명분 1
고등어
360   2006-03-01 2006-03-01 10:00
그리운 그대 생각 - 이명분 팔팔 끓는 찻물처럼 끓어 오르는 그리움 혹여 내 사랑 외면할까 밤새 타버린 숯검정 가슴 닮은 커피 한 스푼 하얗게 지샌 밤 끈적끈적한 그리움 닮은 프림 한 스푼 사랑한다 말하던 달콤한 속삭임 닮은 설탕 한 스푼 응어리진 가슴...  
4491 해마다 가을이 오면/詩:고선예
♣해바라기
360   2005-11-06 2005-11-06 16:15
♬ Like A Streaming River / Praha ♣ 멋진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라. 계획을 지금 이 순간 행동으로 옮겨라. - 스펜서 존슨의 《선물》 중에서 -  
4490 사랑한다는 말의 의미 / 노여심 1
강민혁
360   2005-09-20 2005-09-20 21:39
사랑한다는 말의 의미 詩.노여심 이제 내가 사랑할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당신인들 어찌 맘놓고 사랑할 수 있으랴 그냥 사랑해도 좋을 사람 세상에 그 한 사람 찾지 못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외로워하는가 사랑 받는 것은 시원한...  
4489 ~**나의사랑은**~
카샤
360   2005-03-30 2005-03-30 13:10
애상(작사,작곡 박광원)  
4488 가을 타는 사람아 1
雲谷
359 2 2008-10-23 2008-10-23 00:36
가을 타는 사람아 - 雲谷 강장원 은근히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다 꽃잎이 지면 서럽고 속이 상해 지독한 설움의 계절 가을 타는 사람아 푸석한 풀잎처럼 가슴도 마르거니 흐르는 한숨 참으로 못났지요 간절히 그리운 사람 꿈길에나 만나요 고립된 외로움에 ...  
4487 별빛 먹은 진주 1
雲谷
359   2008-08-11 2008-08-11 06:11
별빛 먹은 진주- 雲谷 강장원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깊더니라 가득히 품어 안고 채워도 목 마르고 주어도 다 주지 못한 모자라는 사랑아 애타는 그리움을 파도에 몸부림쳐 영롱한 별빛 먹은 진주로 영글어져 고운 임 귀에 머물며 사랑노래 전할까 칠석날 지...  
4486 아카시아 꽃 필 때 3
장호걸
359 1 2008-07-02 2008-07-02 16:36
아카시아 꽃 필 때 글/장 호걸 지금도 또렷이 아카시아 꽃이다 너는 오래도록 아카시아꽃으로 피었다 빛바래지 않아서 더욱더, 내가 설레나 보다 지난 세월을 네 체취가 나를 쉴새 없이 들락거리게 한다 나는 기쁘다. 함께 했던 자국은 포도 송이처럼 여물어 ...  
4485 민들레 꽃씨들은 어디로 / 곽재구 1
나무
359   2008-06-09 2008-06-09 02:13
민들레 꽃씨들은 어디로 - 곽재구 그날 당신이 높은 산을 오르던 도중 후, 하고 바람에 날려 보낸 민들레 꽃씨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하릴없이 무너지는 내 마음이 파, 하고 바람에 날려보낸 그 많은 민들레 꽃씨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HELLO, NAMOO ♪ 전...  
4484 김설하 시인님의 "보고 싶었어라고 말해줄래"외 네편 1
도드람
359 1 2008-05-31 2008-05-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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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3 꽃과 사랑의 노래 2
바위와구름
359   2008-04-05 2010-10-21 14:51
꽃과 사랑의 노래 글 / 바위와구름 꽃은 완전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說明 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歲月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夕陽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4482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2
시루봉
359   2008-03-05 2008-03-05 17:33
♬ . .  
4481 소중한 나의 그리움/장호걸 2
고암
359   2008-01-04 2008-01-04 10:20
소중한 나의 그리움  
4480 황혼 3
장호걸
359 3 2007-06-29 2007-06-29 10:28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4479 그대 이름을 부르면/오광수
하늘생각
359   2006-03-15 2006-03-15 09:07
* 그대 이름을 부르면...오광수 * 그대 이름을 부르면 내 가슴이 먼저 대답을 합니다. 가슴속에 아련한 추억들이 한 줄로 서서 가슴을 두드리며 대답을 합니다. 그대 이름을 부르면 내 눈물이 먼저 마중을 옵니다. 보고픔에 쌓인 그리움이 물방울 되어 두 눈...  
4478 바람떡 / 오광수
하늘생각
359 1 2006-03-14 2006-03-14 09:12
* 바람떡 / 오광수 * 찻상위에 놓인 바람떡 한 접시 함께한 감잎차 향이 내 목을 안고 나보다 먼저 가슴을 열어 어머니를 부릅니다. 홀로된 반 가슴으로 자식 굶기지 않으려 근심으로 토막잠 주무시고 머리에 보따리이고 상덕골 골마다 고개 돌 때면 후유-하...  
4477 그리운 그대 생각 1
포플러
359   2006-02-27 2006-02-27 18:15
그리운 그대 생각 / 이명분 팔팔 끓는 찻물처럼 끓어 오르는 그리움 혹여 내 사랑 외면할까 밤새 타버린 숯검정 가슴 닮은 커피 한 스푼 하얗게 지샌 밤 끈적끈적한 그리움 닮은 프림 한 스푼 사랑한다 말하던 달콤한 속삭임 닮은 설탕 한 스푼 응어리진 가슴 ...  
4476 좋은 이유/ 윤보영
풍경소리
359 1 2005-04-04 2005-04-04 20:16
[마우스를 상하로 움직여 보세요] [M/ L`Arbre / Richard Abel]  
4475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 2
약초 농부
358   2008-05-04 2008-05-04 15:21
출처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명언 이카드] body{background-image:url(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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