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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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9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7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60   2010-03-22 2010-03-22 23:17
4494 그 해 자화상 1
趙司翼
394   2007-07-01 2007-07-01 00:11
그 해 자화상 趙司翼 꿈에나 있어야 할 얼굴 검게 탄 모양새가 차마 안쓰러운 몰골로 빗 길을 헤집고 침실로 든다 눈을 비비고 나서야 현실임을 알아차리고 거울 앞에 마주한 나는 바윗돌처럼 불거진 양 볼을 어루만지며 인색하기 짝이 없는 미소를 지어보지...  
4493 사랑.com -詩 김설하 3
niyee
284   2007-06-30 2007-06-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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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2 인생길을 가면서 2
고암
315   2007-06-30 2007-06-30 10:47
인생길을 가면서  
4491 황혼 3
장호걸
359 3 2007-06-29 2007-06-29 10:28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449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솔
279   2007-06-29 2007-06-29 08: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 드릴게요. 잘 될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게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  
4489 오늘 비 2
부엉골
312   2007-06-29 2007-06-29 06:27
오늘 비는 장맛비가 아니라 단비다.. 왜냐면 오랫만에 내리니까 이만이다..  
4488 밤비는 내리는데/雲谷 강장원 2
雲谷
290   2007-06-29 2007-06-29 04:47
밤비는 내리는 데-(雨夜愛慕우야애모) 글,그림/雲谷 강장원 오동잎 파초잎에 후두둑 내리는 비 외로운 내 창가에 그리움 서성임에 밤새워 애끓는 사랑 꿈이라도 반갑고야 오신 임 꼭 붙들고 꿈이여 깨지 말걸 차라리 잊으려도 못 잊는 고운 임아 그리움 녹는 ...  
4487 당신의 아름다움이 - 바위와구름 3
고등어
288   2007-06-28 2007-06-28 20:12
당신의 아름다움이 - 바위와구름 떨어지는 가랑 닢 하나에 하늘은 높아만 보이고 물에 젖은 구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기 때문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어둠이 깔린 물 이랑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을의 탓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  
4486 * 비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한잔 * 13
제인
472   2007-06-28 2007-06-28 12:11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창가에 기대어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좋다 유리창을 쓰다듬는 빗줄기가 지난날 그 사람 손길이 되어 들고 있는 잔을 꼭 쥐게 하면서 한 모금 천천히 입안에 모으면 온몸에 퍼지는 따...  
4485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 김윤진 2
세븐
334   2007-06-28 2007-06-28 11:4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484 여름 꽃 3
부엉골
332   2007-06-28 2007-06-28 03:58
나리꽃,개망초꽃,싸리꽃,나팔꽃, 달맞이꽃,자귀꽃, 가지꽃,호박꽃,고추꽃,깨꽃,오이꽃, 도라지꽃, 봉선화,채송화,접시꽃, 우리집에 있는 꽃이다 그만이다..  
4483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3
장호걸
338   2007-06-27 2007-06-27 16:45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살아가는데 작은 활력소 같았다,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도 하고 물론 생각나는 그 사람도 한 남자의 부인이 되어 있겠지 나도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  
4482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3
전윤수
400   2007-06-27 2007-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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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1 그리움 이슬로 맺혀/雲谷 강장원 5
雲谷
386   2007-06-27 2007-06-27 06:32
그리움 이슬로 맺혀 -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너 가고 빈 가슴에 마파람 불어대어 진종일 서성이다 한 획도 못 그리고 그리움 이슬로 맺혀 베갯잇만 젖었소 유월 마지막 수요일- 알찬 마무리하시고- 오늘도 행운 가득 - 행복하세요-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4480 살구빛 3
부엉골
327 1 2007-06-27 2007-06-27 05:18
살구가 새색시 볼연지보다 더 이쁘게 익었답니다..  
4479 뻐꾸기 우는 사연/나그네 4
나그네
352 3 2007-06-26 2007-06-26 15:23
뻐꾸기 우는 사연/황의성 뻐꾸기가 운다 새끼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엄마가 보고 싶어 울고 엄마는 새끼가 보고 싶어 저리도 목 메이게 우는 걸까 한 가지에서 두 마리가 운다 엄마는 새끼인 줄 모르고 새끼는 엄만 줄 모르고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어서 슬픈 ...  
4478 당신때문에 행복한걸요 4
시루봉
347   2007-06-26 2007-06-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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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7 후에야 / 무유심 (박영길) 3
세븐
307   2007-06-26 2007-06-26 09:5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476 부모의 마음은 2
장호걸
318   2007-06-26 2007-06-26 09:43
부모의 마음은 글/장 호걸 일요일 아침이면 한바탕 전쟁이다. 아들 녀석과 딸아이를 깨우는 게 만만치 않다. 아파트 뒤에 조그마한 산이 있어 산책코스로는 안성맞춤이다. 가끔, 주일 아침에 산을 같이 가곤 하는데 도통 일어날 기색이 없다. 언젠가부터 자식...  
447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솔
300   2007-06-25 2007-06-25 15: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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