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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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7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5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37   2010-03-22 2010-03-22 23:17
4454 비울줄 아는 마음
수미산
315   2008-10-08 2008-10-08 16:04
제목 없음  
4453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고암
241   2008-10-08 2008-10-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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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2 이 가을, 당신은 내게
雲谷
337   2008-10-06 2008-10-06 10:35
이 가을, 당신은 내게- 雲谷 강장원 세월이 흐를수록 보고픔 깊어지는 밀어를 속삭이듯 억새 풀 서걱대는 이토록 가을은 내게 그리움만 깊어요 가을이 오시는 길 바람이 스산한데 기다린 당신께선 어디쯤 오십니까 이 가을 당신은 내게 추임새로 오소서 서리...  
4451 너의 그리움에 기대어 /박현진(외3편) 1
세븐
383   2008-10-05 2008-10-05 23:4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450 색소폰 음악과 함께 이밤을 영상속으로.. 1
태양
473   2008-10-04 2008-10-04 23:53
색소폰 음악과 함께 이밤을 영상속으로..태양홈주소 https://mysun1.com.ne.kr wi색소폰음악 01.화장을 고치고 02.동행 03.그리움만 쌓이네 04.암연 05.난 행복해 06.이별의 그늘 07.늪 08.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09.하루 10.꽃밭에서 11.비오는 거리 12.너를...  
4449 노을 앞에서
바위와구름
293   2008-10-04 2008-10-04 17:01
노을 앞에서 글/ 바위와 구름 노을이 검 붉게 해그름의 하늘을 물들이고 갈길 재촉하는 기러기 울음 소리에 가을인가 싶구나 어느 여인의 맺힌 한이 저리도 붉게 내 뱉어졌을까 ? 어둠이 깔려가는 풀섶엔 귀뜨라미는 또 저렇게 목쉬도록 우는걸까 ? 가을은 정...  
4448 사랑의 연가 - 정은초 1
고등어
414   2008-10-02 2008-10-02 21:35
사랑의 연가 - 정은초 내 사랑이 그대라면 미소짓는 그대 눈동자 바라보며 그대 눈빛처럼 반짝이는 사랑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게준 사랑만큼이나 쌓여가는 하얀 눈같은 그리운 당신의 향취 눈꽃처럼 송이 송이 내리는 투명한 사랑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사랑...  
4447 가을 소리 / 새빛 장성우 1
세븐
350   2008-10-02 2008-10-02 14:00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446 가을비 내렸기로 1
雲谷
350   2008-10-01 2008-10-01 21:56
가을비 내렸기로- 雲谷 강장원 가을비 내렸기로 가슴이 시리더냐 잠 못 든 야 삼경에 내 마음 저려 오는 이토록 간절한 애모 아니 눈물 흘리랴 토담이 무너지는 내 안의 깊은 절망 눈물을 짓지 않는 사랑이 있던가요 사랑에 한목숨 거는 바보사랑 하느니 하늘...  
4445 아름다운 웃음 1
고암
389   2008-10-01 2008-10-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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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비 젖은 엽서 1
雲谷
452   2008-09-29 2008-09-29 20:59
비 젖은 엽서- 雲谷 강장원 화폭에 묻혀 살며 애틋한 추임새에 흥에 겨워서 한 획을 긋는 것은 간절한 보고픔 있어 三絶의 춤 추느니 미진한 화필 놓고 은하수 보렸더니 칠야 삼경에 가만히 내리는 비 톡톡톡 낙숫물 소리 들을 수가 없었네 보고픔 새겨 접어 ...  
4443 그녀가 보고싶다 - 도솔 1
고등어
401   2008-09-29 2008-09-29 00:36
그녀가 보고싶다 - 도솔 겨울이 다가는 가 싶더니 못내 아쉬었던지 뒤늦게 봄눈이 내린다네 춘설이라 일컬으며 하늘에서 더욱 아름답게 내리는 날은 네모습이 더욱 그리워 진다네 바람타고 하늘 거리듯이 나비처럼 나풀거리듯이 춤을 추며 겨울노래를 때아니...  
4442 그래, 이젠 슬픈 가을이 외2편 /새빛 장성우 1
도드람
373   2008-09-27 2008-09-27 11:40
새빛 장성우 시인님시3편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ongwoo2008925.swf',740,640,'','','')  
4441 흘러간 옛날로 돌아가고파 - 바위와구름 1
고등어
416   2008-09-27 2008-09-27 08:35
흘러간 옛날로 돌아가고파 - 바위와구름 궂은 비 주룩 주룩 쏟아지는 밤 희미한 등불 외롭고 잃었든 서름 샘물처럼 폭 솟아 깨여진 꿈 조각 조갑지 처럼 흩어진 꿈 조각을 알알이 주어 모아 흘러간 옛날로 돌아 가고파 잃어진 서름을 되사려 안고 안녕하세요....  
4440 내게 소중한 사랑 3
雲谷
425   2008-09-26 2008-09-26 19:47
내게 소중한 사랑- 雲谷 강장원 화선지에 그림을 그립니다 백설의 설원에 먹물이 스밉니다 내 소중한 임의 보고픔이 하냥 스미듯이 고단한 삶에 겨운 내 영혼이 내 고운 임 미소에 기대어 잠들 듯 내 안의 흥을 흔들어 힘찬 하룻길 여는 고운 임의 미소여 저...  
4439 가을이 오는 소리/김영애 5
고암
447   2008-09-24 2008-09-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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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8 겨울 숲 - 현연옥 1
고등어
379   2008-09-23 2008-09-23 23:28
겨울 숲 - 현연옥 하얀 송이꽃이 겨울 숲에 내려앉았다 뽀득이는 좁은 오솔길에서 문득 누군가 그리워진다 상큼한 겨울 향기를 마시며 양지쪽 햇살에 기대어 겨울 땅속 긴긴 얘기를 듣는다 짙은 가을 속으로 떠난 나뭇잎들 다 거기 모였네 상처 베인 가지도, ...  
4437 낙엽따라 가버릴 사람 1
수미산
467   2008-09-23 2008-09-23 13:53
제목 없음  
4436 落 葉의 作別 人事 1
바위와구름
398   2008-09-20 2008-09-20 18:10
落 葉의 作別 人事 글 / 바위와구름 하나 둘 빨갛고 노랗게 예쁘지도 않은 갈색으로 여름에 입김의 상처로 시들어 가겠지만 사람들은 나의 마지막 작별 까지도 가슴에 담아두려 歡聲(환성)으로 즐기려는 마음 은 또 한번 내 곁에서 나와의 작별을 아쉬워 함일...  
4435 자신을 찾는길 3
수미산
456   2008-09-20 2008-09-20 11:29
자신을 찾는길 자신을 찾는길 (一念廻光) 우리는 참으로 바쁘게 살고 있다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 때 까지 무엇에 쫓기는지 정신이 없다 이렇게 정신없이 뛰다 보면 무엇을 위해 왜 뛰는지를 챙겨 볼 여유가 없게 된다. 그저 남이 뛰니까 덩달아 뛰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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