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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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8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6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46   2010-03-22 2010-03-22 23:17
4394 조용한 낙시터에서 1
전윤수
420   2008-08-17 2008-08-17 17:06
꽃향기 홈 .  
4393 그녀의 웃음소리에 눈이 매웠다/김윤진 (Fullscreen....1024 X 768) 3
석향비천
376   2008-08-16 2008-08-16 14:04
function aa() { window.open ("https://4multipoem.com/swish/rim-763.swf",'','fullscreen'); } ☜ 풀스크린 감상하기 ♬  
4392 Tomorrow / Dongju Yun 내일 / 윤 동주 6
명임
418   2008-08-14 2008-08-14 03:03
Tomorrow / Dongju Yun 내일 / 윤 동주 People kept talking about tomorrow; 내일 내일 하기에 So I asked them what it is. 물었더니 hey told me that tomorrow will be 밤을 자고 동틀 때 When night is gone and dawn comes. 내일이라고 Anxiously waiti...  
4391 빗소리 들리면/전소민 1
고암
357   2008-08-13 2008-08-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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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0 별빛 먹은 진주 1
雲谷
359   2008-08-11 2008-08-11 06:11
별빛 먹은 진주- 雲谷 강장원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깊더니라 가득히 품어 안고 채워도 목 마르고 주어도 다 주지 못한 모자라는 사랑아 애타는 그리움을 파도에 몸부림쳐 영롱한 별빛 먹은 진주로 영글어져 고운 임 귀에 머물며 사랑노래 전할까 칠석날 지...  
4389 당신을 사랑해서 / 안성란(낭송 청랑 김은주) 3
석향비천
388   2008-08-10 2008-08-10 13:08
 
4388 이정異情 - 도이 김재권 1
고등어
334   2008-08-09 2008-08-09 14:58
이정異情 - 도이 김재권 공을 색으로 채운다고 살을 섞는 성사가 어디 그렇게 말처럼 쉬운 일이겠습니까 연을 색으로 잇는다고 하나 되는 이룸이 어디 그게 뜻한 대로 되는 일이겠습니까 무엇 하나 온전히 지켜내지도 못한 채 파계 속에 살아가는 부적절한 사...  
4387 보내는 마음 2
수미산
374   2008-08-08 2008-08-08 23:24
제목 없음  
4386 세상의 기차/장호걸 1
고암
376   2008-08-06 2008-08-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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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5 나 하나의 사랑 - 안경애 1
고등어
416   2008-08-05 2008-08-05 23:11
나 하나의 사랑 - 안경애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길을 걸으며 만난 풀꽃처럼 아직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대의 다정한 눈빛은 시린 가슴을 데워 줍니다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가슴 한쪽...  
4384 달빛 사랑 1
雲谷
374   2008-08-04 2008-08-04 17:46
달빛 사랑- 雲谷 강장원 밤하늘 구름 속에 달처럼 숨어버린 그대의 고운 모습 미소가 뵈질 않아 저리도 야속한 달빛 밤을 새워 벗할까 풀벌레 울음 우는 썰렁한 화실에서 미리내 못 건너는 힘든 밤 오더라도 임 그려 기다리는 삶 행복하지 않으리 보고픔 사려...  
4383 7 월밤의 湖 畔에서 1
바위와구름
351   2008-08-02 2008-08-02 15:11
7 월밤의 湖 畔에서 글/바위와구름 黃昏이 온다 후덥한 밤 하늘에 지난날의 슬픔과 기쁨을 안고 바람잔 7 월밤의 湖畔에 아련한 임의 얼굴 물이랑에 떠오른다 어둠이 온다 초생달 밤 하늘에 잃었든 미련을 앞세우고 숨막히는7 월밤의 湖畔에 못다잊은 추억은 ...  
4382 별 - 장 호걸 3
고등어
371   2008-08-01 2008-08-01 16:32
별 - 장 호걸 밤마다 이 가슴에 별 하나 있었다. 별은 사랑의 그림자 산에도 들에도 강에도 그대가 두고 간 사랑의 그림자 아픔과 슬픔의 절망에서 오늘 밤 별은 빛이 되어 나의 별이 되고 싶다고 바람이 불어와 조용히 내 가슴 흔들더니 봄은 어느새 싹이 돋...  
4381 취한들 잠이 들까 2
雲谷
507   2008-07-31 2008-07-31 16:01
취한들 잠이 들까- 雲谷 강장원 밤비가 추적추적 일없이 내리는데 보고픔 새록새록 가슴을 헤집으니 창가에 흐르는 빗물 눈물인양 하여라 잠들면 꿈길에서 미리내 건너려니 송향주 한잔 들고 취한들 잠이 들까 톡톡톡 낙숫물소리 젖어드는 그리움 7월 마무리 ...  
4380 소중한 하루 2
장호걸
446   2008-07-30 2008-07-30 17:27
소중한 하루 글/장 호걸 오늘을 연출하여 땀 밴 얼굴 석양이 쏟아내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삶을 차마, 어둠에 묻고 보내야만 하는 그저 살아 보았노라 빈(貧)한 맘 거두고 이 부(富)함으로, 이렇듯, 소중한 하루를 살았습니다.  
4379 세월을 잊고 사니/운곡 1
고암
360   2008-07-30 2008-07-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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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8 바다 갈매기 2
전윤수
352   2008-07-29 2008-07-29 07:57
♪ 해변으로 가요~ ♬ 꽃향기 홈 .  
4377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 김기남 2
고등어
371   2008-07-29 2008-07-29 00:45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 김기남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라도 바람 같은 웃음을 띄울 수 있는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보다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늘 들꽃 같은 향기로 다가오는 그런 편안...  
4376 기억해요/정창화 4
석향비천
489   2008-07-27 2008-07-27 10:33
 
4375 7 월의 宴 歌 2
바위와구름
355   2008-07-26 2008-07-26 15:08
7 월의 宴 歌 글/ 바위와구름 가로수도 허덕아는 7 월의 더위지만 마음은 흘러가는 구름에 머물고 바다보다 시원한 록음을 그려 본다 향기 진한 차 한잔에 추억을 담아 다정한 친구랑 지난날에 못다한 얘기들을 나누고 싶다 흘러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쓰디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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