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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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0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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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53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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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61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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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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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88 | 2 | 2007-04-30 | 2007-04-30 13:27 |
나목 詩. 다솔/이금숙 겨울 삼동 알몸 되어 설한풍에 견디더니 이제 따스한 봄 되어 연두 빛 가슴열고 꽃을 피우네. 부러움 없이 사계절 열어보아 우리네 인생도 나목 처럼 되면 참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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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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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339 | | 2007-04-30 | 2007-04-30 13:07 |
♡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을 견디어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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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멀미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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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6 | | 2007-04-30 | 2007-04-30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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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부터 오는 봄/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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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94 | | 2007-04-30 | 2007-04-30 10:2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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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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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1 | | 2007-04-30 | 2007-04-30 06:28 |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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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연가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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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67 | | 2007-04-29 | 2007-04-29 12:36 |
들꽃 연가 / 김설하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har/seolhar0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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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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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09 | | 2007-04-28 | 2007-04-28 18:21 |
오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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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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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366 | | 2007-04-27 | 2007-04-27 19:40 |
첫사랑 / 고재종 흔들리는 나뭇가지에 꽃 한번 피우려고 눈은 얼마나 많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랴 싸그락 싸그락 두드려보았겠지 난분분 난분분 춤추었겠지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길 수백 번, 바람 한 자락 불면 휙 날아갈 사랑을 위하여 햇솜 같은 마음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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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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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90 | | 2007-04-27 | 2007-04-27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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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개안 (開眼)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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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50 | 1 | 2007-04-27 | 2007-04-27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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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 구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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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군 | 290 | | 2007-04-26 | 2007-04-26 22:03 |
완전 초보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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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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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79 | 2 | 2007-04-26 | 2007-04-26 20:47 |
그대에게 - 장 호걸 그대에게 나는 사랑으로 왔습니다. 내 사랑은 그대에게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숨결이 느껴지는가요. 내 사랑은 그대에게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움은 묻어 두고 싶지 않아요 내 사랑은 언제나 원 하는 만큼 가질 수 있는 옹달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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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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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57 | | 2007-04-26 | 2007-04-26 10:5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 4월의 마지막주입니다,행복들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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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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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301 | | 2007-04-25 | 2007-04-25 21:36 |
♣ 꽃잎의 사랑 / 이 정 하 ♣ 내가 왜 몰랐던가, 당신이 다가와 터뜨려 주기 전까지는 꽃잎 하나도 열지 못한다는 것을. 당신이 가져가기 전까지는 내게 있던 건 사랑이 아니니 내 안에 있어서는 사랑도 사랑이 아니니 아아 왜 몰랐던가, 당신이 와서야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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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로/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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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7 | | 2007-04-25 | 2007-04-25 12:11 |
정해가 장미의 계절을 들고 오네요 늘 즐겁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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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길이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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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6 | | 2007-04-25 | 2007-04-25 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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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대화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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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66 | 1 | 2007-04-23 | 2007-04-23 20:38 |
꿈의 대화 - 신명순 하늘과 맞 닿은곳~ 별들이 찾아와 손짓을 하지~ 사닥다리 걸터 앉은 아기천사 소롯이 정담을 나누며 예쁜짓하지~ 손끝을 가르켜 줄을 그으면 아기 옥동자 또르르르 웃음짓지~ 별빛이 유난히 반짝일때면 천군천사 나타나 나팔을 불지~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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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사랑/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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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05 | | 2007-04-23 | 2007-04-23 13:56 |
모처럼 화창한 날씨입니다.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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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오래 빗물을 만졌다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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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94 | | 2007-04-23 | 2007-04-23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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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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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352 | | 2007-04-23 | 2007-04-23 11:53 |
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유승희 잠을 잃은 천길만길 우물처럼 깊고 푸른 밤 한 잔의 커피에 그대 보고픔을 그대 그리움을 타 마셔 봅니다 은은하니 발름발름 퍼지는 갈색 커피 향은 포근한 그대 향기로 목 줄기를 타고 흘러흘러 전신만신 아리아리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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