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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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7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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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69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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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73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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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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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98 | | 2007-04-01 | 2007-04-01 08:08 |
♧ 그리움은 비가 되어 ♧ 詩:정설연 비 내릴 때 한 번씩 다녀가는 가슴앓이는 빗물로 그대 이름 되어 웅얼웅얼 눈물로 모였다가는 모세혈관까지 퍼져 들어옵니다 벚꽃이 성긴 눈발처럼 날리는 봄이면 가끔 내 가슴에 가슴앓이 핑계로 들어와 살지만 문패를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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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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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6 | | 2007-04-01 | 2007-04-01 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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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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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249 | | 2007-04-01 | 2007-04-01 04:22 |
♣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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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홈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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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68 | | 2007-03-31 | 2007-03-31 21:31 |
♧물레방아홈 에서 알립니다♧ 글:물레방아 안녕 하세요? 이웃님! 진달래, 벚꽃의 계절을 맞이 하여, 그동안 홈 수정, 리뇰, 블로그, 여러가지 작업 관계로 열어 두었던 저희홈을, 4월1일로 완전 회원, 로긴제로 전환함을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오는 4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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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날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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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60 | 2 | 2007-03-31 | 2007-03-31 15:39 |
어디쯤 날고 있을까 글/장 호걸 우린 거기서 있었지 자유로운 한 마리 새를 바라보며 무리를 떠나가는 날갯짓을 저 너른 세상(世上)으로 비상(飛上)하는, 그렇게 멀리 혼자서 어찌 날았을까 외로웠다 고뇌를 지고 이처럼 비틀거리며 몸부림쳐 온 생존(生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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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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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277 | | 2007-03-31 | 2007-03-31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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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있어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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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86 | | 2007-03-31 | 2007-03-31 09:16 |
봄이 있어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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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오는소리/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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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00 | | 2007-03-31 | 2007-03-31 08:58 |
*3월의 끝자리 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4월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4월에는 더욱 하고자 하시는 일 이루시기 바라며 가정에도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 4월이 오는 소리 ♧ 詩:이효녕 그리워 마음 둘 곳 없는 봄 부스스 눈 비비고 설친 잠 별빛 따라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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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저 비를 밟고 갔나요/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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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11 | | 2007-03-31 | 2007-03-31 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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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면/시/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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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61 | | 2007-03-31 | 2007-03-31 07:06 |
싱그러움 머금어 터질 듯 부푼 꽃 망울들처럼.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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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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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83 | 2 | 2007-03-30 | 2007-03-30 20:27 |
겨울연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020073030.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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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걷는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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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263 | | 2007-03-30 | 2007-03-30 13:57 |
♧ 당신과 걷는 오솔길♧ 당신과 걷는 오솔길 솜털처럼 포근하고 온화한 당신의 그 사랑 내 가슴에 한송이 꽃으로피고 인생의 긴 한숨속에 포기의 시간이 내게 머물때 큰 소망의 끈 허락하시고 짙푸른 쪽빛하늘속에 이땅에 머무는 꿈이 아닌 무한한 소망의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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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박현진(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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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60 | | 2007-03-30 | 2007-03-30 12:16 |
3월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4월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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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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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228 | | 2007-03-30 | 2007-03-30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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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쓰는 그대 편지/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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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60 | | 2007-03-30 | 2007-03-30 06:49 |
♧ 바람으로 쓰는 그대 편지 ♧ 詩:이효녕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화사한 햇살 가득한 핑크빛 마음 봄의 요정이 되는 날 한 마리 새가 되어 하얀 목련꽃 위로 날아다니며 마음의 향기 날러주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내면의 가득 차오르는 사랑의 목마름 안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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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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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289 | | 2007-03-30 | 2007-03-30 06:30 |
행복을 전하는 글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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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인연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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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6 | | 2007-03-29 | 2007-03-29 22:05 |
슬픈 인연 - 문광 윤병권 우리 처음 만나던 날 오래된 연인처럼 우리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 약속했었지 결코, 서두르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약속한 당신은 천 년의 침묵으로 검은 파도를 잠재우고 행복의 나라를 찾아 떠나려 한다지만 뜨거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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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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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 311 | | 2007-03-29 | 2007-03-29 20:39 |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며!!! 친구여 우리가 사는게 별게인가! 그저 밥잘먹고 숨잘 쉬면 되는게 않이 겠는가! 내 오늘 모처럼 만에 컴터 앞에앉아 한가한 저녁 시간을 보내 보는구만 친구!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도 컴터 마실을 다녀보고 말일쎄! 너무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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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은 /김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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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95 | | 2007-03-29 | 2007-03-29 18:30 |
정해년의 봄이 피어나고 있어요 봄날같이 하사하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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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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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02 | | 2007-03-29 | 2007-03-29 12:0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 3월의 마지막입니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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