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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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53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53   2010-03-22 2010-03-22 23:17
4014 겨울 연지-김연옥
자 야
258   2007-02-07 2007-02-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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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 이토록 좋은날에 - 신명순
고등어
274   2007-02-05 2007-02-05 22:27
이토록 좋은날에 - 신명순 시월에 신부를 기억하시나요? 하얀 웨딩드레스에 부케를 들고 화사한 눈빛으로 많은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시월의 신부를~ 백년가약으로 사랑을 다짐하고 천년만년 살기로한 시월의 신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눈부...  
4012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29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4011 그대에게
장호걸
263   2007-02-05 2007-02-05 16:57
그대에게 글/장 호걸 그대에게 나는 사랑으로 왔습니다. 내 사랑은 그대에게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숨결이 느껴지는가요. 내 사랑은 그대에게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움은 묻어 두고 싶지 않아요 내 사랑은 언제나 원 하는 만큼 가질 수 있는 옹달샘 ...  
4010 승리자의 영광/나그네
나그네
267   2007-02-05 2007-02-05 15:05
정해가 달리고 습니다 빨리 붙잡아 정해랑 행복하세요ㅎㅎㅎ  
4009 ☆。(&*) 좋은 글...☆。
다*솔-
262   2007-02-04 2007-02-04 10:23
<CENTER> <DIV style="BACKGROUND: #31ffff; WIDTH: 400px; POSITION: relative; HEIGHT: 550px"> <DIV style="PADDING-RIGHT: 35px; PADDING-LEFT: 35px; BACKGROUND: #ffceff; LEFT: 0px; PADDING-BOTTOM: 35px; WIDTH: 400px; PADDING-TOP: 35px; POSITION:...  
4008 꽃잎 지던 날2
김선숙
240   2007-02-04 2007-02-04 10:17
꽃잎 지던 날 2 kiss 그날 창밖엔 목련꽃잎 흩어져 뒹굴고 들려오는 전화기 저편엔 며칠째 병원에 다니시느라 지친 내 어머니의 목소리가 있었다 가장 아름답던 순간을 간직하지 못하고 흩어져 버리는 꽃잎이나 내 한달음에 달려가지 못하는 슬픈 마음이나 어...  
4007
전윤수
281 2 2007-02-03 2007-02-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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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 파란 낙엽 - 이병주
고등어
226   2007-02-02 2007-02-02 09:19
파란 낙엽 - 이병주 숙명 이였기에 겁없이 만들어낸 그 많은 추억 주체 하지 못하고 조각되어 흩어질 때 푸름의 형상으로 몸서리치는 충격도 마다 않고 지켜 온 날 이였다. 얄궂은 세월이 앗아 가지 말고 그대로 머물고 싶지만 가느다란 모가지는 내리치는 야...  
4005 그리움 그 흑백 풍경 - 김설하
niyee
271   2007-02-01 2007-02-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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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영원한 우정이 있기에 / Madam
세븐
234   2007-02-01 2007-02-01 14:3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4003 중년의 사랑은 소리 내 말하지 않아요./ 정설연 1
가슴비
343   2007-02-01 2007-02-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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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고등어
226   2007-01-31 2007-01-31 23:01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놓...  
400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5   2007-01-31 2007-01-31 17: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4000 세월아 시간아 1
자 야
263   2007-01-31 2007-01-31 16:44
새해도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희망의 2월 맞이하십시요.  
3999 ~**아름다운그리움**~
카샤
237   2007-01-31 2007-01-31 11:5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3998 당신은 어디쯤 와 있는지
장호걸
283   2007-01-30 2007-01-30 16:15
당신은 어디쯤 와 있는지 글/장 호걸 당신은 어디쯤 와 있는지, 무작정 그 길 마중 갈 수도 없고 그냥 알아보려는 길 궁금하여 응혈 된 눈동자 많은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어둠이 허공을 타고 잉태한 밤은 끝이랄까 또 시작이랄까 헤아릴 수 없는 엇갈림 절...  
3997 내 사랑에 쓰는 편지 / (宵火)고은영
세븐
246   2007-01-30 2007-01-30 14:3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996 당신의나무 / 정설연 1
가슴비
319   2007-01-30 2007-01-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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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5 ♧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
담㉥ㅣ
281   2007-01-30 2007-01-30 11:46
♧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 나 당신과 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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