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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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28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0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300   2010-03-22 2010-03-22 23:17
3974 가슴 속으로 피는 눈꽃/이재현
niyee
308   2007-01-23 2007-01-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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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3 가슴에 피는 꽃 - 이 명분
고등어
294   2007-01-23 2007-01-23 20:42
가슴에 피는 꽃 - 이 명분 그리운 그대 가슴에 비가 내립니다 그대 가슴에 촉촉이 스며든 빗방울 시리도록 아픈 가슴에 멍울진 꽃이 피려나 봅니다 부서진 햇살이 그대 가슴에 꽂히어 그대의 당신을 반겨줄 사랑 꽃 피려나 봅니다 소슬한 가을 바람 타고 그대...  
3972 겨울날의 회상
장호걸
235   2007-01-23 2007-01-23 16:34
겨울날의 회상 글/장 호걸 겨울날은 추억을 닮아서 좋다. 생각나는 사람이나 생각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질 게다, 그리움을 잉태했다고 아침 햇살을 싣고 눈앞에 사라지는 풍경 속으로 또 어둠을 덮으면 더욱 선명하게 반짝이는 별빛 그 겨울은 한 여인이 있어 ...  
3971 쓸쓸한 날에 / 정설연
가슴비
247 1 2007-01-23 2007-01-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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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 겨울 바다로 떠난 그대...
수미산
257   2007-01-22 2007-01-22 16:42
제목 없음  
3969
전윤수
264   2007-01-22 2007-01-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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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8 깊고 푸른 강/나그네
나그네
264   2007-01-22 2007-01-22 16:13
정해가 달리고 습니다 빨리 붙잡아 정해랑 행복하세요ㅎㅎㅎ  
3967 가지 못한 길 / 김윤진
세븐
277   2007-01-22 2007-01-22 12:57
항상 행복과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찬 날들 되시길 바람니다 ^^*  
396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63 1 2007-01-22 2007-01-22 12:3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  
3965 낙서
장호걸
226   2007-01-22 2007-01-22 11:59
낙서 글/장 호걸 내겐, 오직 그대뿐 그대 없는 텅 빈 내 영혼을 채워 주오 쓸쓸함이든가, 외로움 말고 그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채워 주오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금은 천릿길 만 리 길 그대 곁이 멀기만 하여 이렇듯, 눈물을 쏟아 내고야 맙니다...  
3964 님의 뜻대로
차영섭
303   2007-01-22 2007-01-22 06:47
님의 뜻대로 / 차영섭 내 입술 위에다 어린이의 혀를 얹혀 주시고 내 속눈썹에 영롱한 이슬을 내 귓바퀴에는 소라껍질을 걸어 주소서 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주시고 내 발자국에는 소 발자국을 찍어 주소서 나의 생각 속에 투명한 청포도...  
3963 그리운 그대여...
메아리
298 1 2007-01-22 2007-01-22 01:53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찬 날들 되십시오 *^^*  
3962 새벽 강 / (머루)정기모
세븐
280   2007-01-20 2007-01-20 11:36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3961 사랑은 없어지지 않아요. / 정설연
가슴비
293   2007-01-19 2007-01-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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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 벗에게 - 김자영
고등어
309   2007-01-19 2007-01-19 20:59
벗에게 - 김자영 그대처럼 나도 아무 연락 없이 찾아 가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둘러대도 한번도 마다않고 웃으며 위로의 말 건네주는 고운 마음을 가진 그대처럼 속 깊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슬픔을 다 안은 듯 유난히 더 엄살부리는 내게 사는 게...  
3959 홀로 가는 인생 / 권연수
야생화
299   2007-01-19 2007-01-19 15:58
Baraonna - All Uriente  
3958 그리움 멈출 때까지/김설하
niyee
283   2007-01-19 2007-01-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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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 길 위에서 이별하다.
꾸미
228   2007-01-17 2007-01-17 22:50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3956 친구~ 박만엽
niyee
263   2007-01-17 2007-01-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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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 들꽃
장호걸
259   2007-01-17 2007-01-17 14:13
들꽃 글/장 호걸 하늘빛은 햇살 따라왔다가 이름 모를 꽃에 앉아 숨을 고르면, 누군가 너의 체취에 저물어 가는 오늘 그리움을 감싸 안고 있을지 모르겠다. 매일 쏟아지는 인간의 세상사 네 품에서 시름은 덜어지고 억만년 그 자리에 호젓이 꽃피어, 뿜어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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