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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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56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5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503   2010-03-22 2010-03-22 23:17
3954 편지를 쓰며 / 박 소향
태버뮈
302   2007-01-17 2007-01-17 13:24
편지를 쓰며 / 박 소향 부치지도 않을 긴 편지를 너에게 쓰며 예전처럼 선뜻 써지지 않는 사연들이 서글퍼져 지금은 자주 가지 않는 우체통 앞을 그저 지나쳐 가는 것인지 모른다 가슴으로 남은 상처들을 우표 한 장으로 싸매어 부치며 눈물을 아끼던 그 때처...  
3953 ~**같이있고싶은사람**~
카샤
265   2007-01-17 2007-01-17 11:2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거운날되시고 건겅들하세요,,,,  
3952 그대안에 나는 / 쎌레 김정선
야생화
375   2007-01-17 2007-01-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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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 그리움 안에서 / 향일화
세븐
243   2007-01-15 2007-01-15 13:5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950 정설연시인님의 영상시집 2
가슴비
297   2007-01-15 2007-01-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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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9 눈 내리는 밤
수미산
244   2007-01-15 2007-01-15 00:26
제목 없음  
3948 소중한 하루
장호걸
298   2007-01-14 2007-01-14 18:07
소중한 하루 글/장 호걸 오늘을 연출하여 땀 밴 얼굴 석양이 쏟아내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노을 속으로 오늘의 삶을 차마 보내지 못할 보내야만 하는 그저 살아간다는 빈(貧)한 맘 거두고 이렇듯, 소중한 하루를 살았습니다.  
3947 행복이란
자 야
356   2007-01-14 2007-01-14 13:28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 행복이란 ♡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  
3946 ☆。 마음에 좋은글... ·☆。 1
다*솔
301   2007-01-13 2007-01-13 07: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말이 많으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행상의 물건 행상의 물건을 살 때에는 값을 깎지 마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  
3945 님의 침묵 - 신명순
고등어
242 2 2007-01-12 2007-01-12 22:00
님의 침묵 - 신명순 아무런 말도 표현도 소식조차 알수 없는 가슴앓이 사랑~ 신변에 무슨 변화가 있는지 문제가 있는지도 몰라 애태우고 있습니다. 사랑의 표현을 빌자면 우선 고통스럽고 지켜 주어야 되며 아껴주고 감싸주며 인내하고 참는 법을 알게 되었습...  
3944 겨울 창 밖에
권대욱
226   2007-01-12 2007-01-12 16:49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3943 그대도 그런가요? / 정설연
가슴비
247 1 2007-01-12 2007-01-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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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
李相潤
330   2007-01-11 2007-01-11 20:27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李相潤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 그렇지 않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데에는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 그렇지 않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데에는 왜 이렇게 눈물이 다 날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 그렇...  
3941 영원한 삶을 위하여
장호걸
264   2007-01-11 2007-01-11 14:17
영원한 삶을 위하여 글/장 호걸 바람소리 마 져 서러워 떠는 겨울날, 힘없이 내려앉은 퇴색되어 가는 삶의 길 산사의 종소리 새벽 미명에 멎고 햇살 머물던 그 자리엔 낮 익었던 것은 먼 옛날로 떠나가지만 깊은 산속 고목 나무에 새싹들이 한 뼘씩 자라난 것...  
3940 어째서 그대로인가? / 정설연
가슴비
294 1 2007-01-10 2007-01-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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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 내 사랑을 확인합니다 - 김설하
niyee
272   2007-01-10 2007-01-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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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 사랑의 아픔
메아리
246   2007-01-10 2007-01-10 19:38
변화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3937 한해를 담은 노트/나그네
나그네
234   2007-01-10 2007-01-10 17:08
병술이 다녀가고 정해가 왔습니다 정해랑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3936 겨울 산사
권대욱
263 1 2007-01-10 2007-01-10 11:49
겨울 산사 청하 권대욱 하 없던 순례자의 발걸음이 잦아지던 날 가던 구도의 길을 한 뼘 더 늘리어 정적을 깨우는 눈 떨어지는 소리 들어본다 익숙하지 못한 창호지 내음 절방 문풍지에는 구들목의 온기서리고 내가 가진 무수한 흠집나버린 기억도 추억도 이제...  
3935 그대가 어디 있는지 말해주세요/김설하
세븐
238   2007-01-10 2007-01-10 11: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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