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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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53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3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72   2010-03-22 2010-03-22 23:17
3894 丁亥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세븐
341   2006-12-29 2006-12-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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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물레방아
233   2006-12-29 2006-12-29 09:56
謹賀新年 "2007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12월29일,물레방아- .  
389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iyee
264   2006-12-29 2006-12-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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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1 송구영신(送舊迎新) / 시&낭송: 김춘경
사공
245   2006-12-28 2006-12-28 17:44
송구영신(送舊迎新) /김춘경 (낭송:김춘경) . .. ... .... ..... ...... ....... ........ ......... 이세상에 영원히 소유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이미 떠나 버린 사람의 마음과 무상하게 흘러가는 시간일 것입니다 . .. ... 가는 해는 붙잡을 수 없습니다 ...  
389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235   2006-12-28 2006-12-28 16: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7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3889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37   2006-12-28 2006-12-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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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38   2006-12-28 2006-12-28 13:04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38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생화
235   2006-12-28 2006-12-28 05:34
Herman's Hermits - I Understand  
388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486 1 2006-12-27 2006-12-27 19: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술은 성취와 즐거움을 위해 마시며 또한 강하고 어질기 위해서 마신다. 마음이 어진 사람은 술을 잘하고 화합할 수 있으며, 술에 취하면 정과 사랑을 알고, 하늘의 마음과 만물의 이치를 안다. 속인의 술은 흥을 돋우고 몸을 ...  
3885 ~**그 겨울바다 추억**~
카샤
237   2006-12-27 2006-12-27 16:0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3884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정설연.
물레방아
236   2006-12-27 2006-12-27 12:24
*얼마 남지 않은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詩:정설연. 당신과 나의 거리에서 입꼬리를 꾹 깨물어 참는 그리움 아픔이 가슴을 비집으며 짓누르는 보고픔이 바람 넣는 고무 튜브처럼 아픔의 살이 부풀어 오...  
3883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이정자
241   2006-12-26 2006-12-26 23:07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3882 평생 사내 속만 썩일 팔자입니다. / 정설연
가슴비
266   2006-12-26 2006-12-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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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 2006-12-25 2006-12-25 12: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지나친 욕구와 욕망은 사람을 조급하게하고 성급하게 만듭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해결될 일을,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합니다. 1등이 되겠다는 생각, 남들보다 더 잘 되겠다는 생각, 자신...  
3880 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수미산
233   2006-12-24 2006-12-24 17:48
제목 없음  
3879 MERRY CHRISTMAS
자 야
251   2006-12-24 2006-12-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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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8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숯고게
239   2006-12-24 2006-12-24 14:06
제목(제목없음)  
3877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27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3876 MERRY_CHRISTMAS
세븐
235   2006-12-23 2006-1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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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5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28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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