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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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22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5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197   2010-03-22 2010-03-22 23:17
3734 그리워만 하다가...
메아리
231   2006-11-11 2006-11-11 17:1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3733 가을 편지 - 장호걸
고등어
236   2006-11-11 2006-11-11 15:45
가을 편지 - 장호걸 친구야, 친구야 깊어가는 이 가을 밤에 몇 자 적는다. 소꿉장난하며 놀던 댕기 머리 순이가 보고 싶어지고 개구쟁이 철이 녀석 토끼풀 뜯어다 시계를 만들어 " 순이야, 팔 좀 내봐 이 시계 채워 줄게" 하던 철이 생각이 나서 순이 닮아버...  
3732 행복이란...
좋은느낌
262   2006-11-10 2006-11-10 22:44
행복이란... 바다에 배가 지나가면 파문이 일어납니다. 멈추어 있는 배 주위에는 파문이 없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배는 진행하는 방향을 따라 끊임없이 파문을 일으킵니다. 삶이란 자기가 만들어가는 파문입니다. 어느 때는 큰 파문으로 힘들어지고 어느 때는 ...  
3731 인생 노을 1
자 야
421   2006-11-10 2006-11-10 21:15
♡ 인생 노을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  
3730 ☆。 마음속 좋은글... 1
다*솔
313   2006-11-10 2006-11-10 07: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3729 내안에 그대 / 류명순
야생화
424   2006-11-10 2006-11-10 06:19
Anais - Les Clouches De Bourgogne  
3728 그리움 ~ 박만엽
niyee
251   2006-11-09 2006-11-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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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 비를 맞으며 /서정윤
빛그림
287   2006-11-09 2006-11-09 12:44
..  
3726 가을 이야기(3)
늘푸른
245   2006-11-08 2006-11-08 23:07
가을 이야기(3) 글/이병주 가을 속으로 사랑도 붉게 물들이고 숲에는 추억을 그리며 속절없이 깊어만 가는데 아스라이 들려주는 늦가을 이야기 낙엽 속에 차곡차곡 쌓여 놓지만 불어오는 바람은 묻히지 않는 추억들 모아 붉은빛으로 물들다 지쳐 누운 인적이 ...  
3725 그리움은 덫/나그네
나그네
256   2006-11-07 2006-11-07 16:10
시월은 9월따라 갔네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3724 김설하님 시집 9편
세븐
235   2006-11-07 2006-11-07 10:0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723 무너지는 나의 마음...
메아리
243   2006-11-07 2006-11-07 01:30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3722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42   2006-11-06 2006-11-06 18: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냇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인생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상류에서의 물이 맑은 것처럼 갓 태어나 어린 시절의 인생은 자갈이 깔린 바닥을 훤히 보일 만큼 맑은 물처럼 거짓이나 탐욕이 없는 순백한 모습 그대로였다가 하류...  
3721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26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3720 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행복찾기
264   2006-11-05 2006-11-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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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niyee
239   2006-11-05 2006-11-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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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8 짧은 만남.. 긴 이별..
메아리
238   2006-11-05 2006-11-05 05:20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3717 스치는 세월은 - 이병주
고등어
245   2006-11-04 2006-11-04 15:55
스치는 세월은 - 이병주 세월이 스쳐 마음속에 이미 각색되어버린 날들을 얼마나 더 많이 채워야 하는지 지난날과 돌아올 날의 연속에서 닳아버린 세월의 더께 한 움큼 허리춤에 메달아 놓고 뒤뚱뒤뚱 중심 잡지 못하면 푸른 하늘 하얀 구름에 누워보고 싶은 ...  
3716 세월은 가는데/나그네 1
나그네
274   2006-11-04 2006-11-04 04:38
시월은 갔네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3715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장호걸
236   2006-11-03 2006-11-03 15:25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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