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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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64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8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54   2010-03-22 2010-03-22 23:17
3494 아름다운 바다로/권 연수 1
세븐
265   2006-08-21 2006-08-21 18:5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493 플랫홈에서/고선예
행복찾기
241 2 2006-08-21 2006-08-21 18:55
 
3492 설레임 / 강인숙 2
강인숙
268   2006-08-21 2006-08-21 17:31
설레임 글 / 강인숙 야멸차지도 못한 것이.. 옹골차지도 못한 것이.. 음습하고 질곡한 외음부에 달라 붙어 징징대던 슬픈 영혼을 이제 그만 떼어 버리련다 빗나간 자아를 수장시키련다 털썩 주저 앉아 통곡하던 부실한 어둠의 자식들 처럼 구석진 언저리에 서...  
3491 가을에는 걷자 / 오광수 1
하늘생각
295   2006-08-21 2006-08-21 12:13
가을에는 걷자 / 오광수 가을에는 걷자 그냥 걷자 가을 색 유혹에 한번쯤은 못이기는 척 걷다 보면 잊고 있었던 먼먼 음성이 발밑으로 찾아와 한 걸음씩 디딜 때마다 그토록 설레게 했던 그리운 이의 목소리가 되어 세월로 닫아놓았던 가슴이 문을 연다 허전...  
3490 보고 싶은 아버지 - 이명분
고등어
255   2006-08-21 2006-08-21 10:13
보고 싶은 아버지 - 이명분 텅 빈 아버지의 뜨락엔 스쳐 지나는 바람 쉬어가는 햇살 한 줌 짝 잃은 소쩍새 서글픈 울음 머무는 봉분 앞에 딸의 눈물 바람 허공에 매달고 달빛에 녹는 질긴 그리움 붉게 충혈된 두 눈엔 세월 흘러도 비울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348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19   2006-08-20 2006-08-20 08: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3488 소낙비 - 장호걸
고등어
222   2006-08-18 2006-08-18 19:36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3487 나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69   2006-08-18 2006-08-18 18:40
*나를 바꾸는 힘. 3년 후, 5년 후/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나를 바꾸는 힘/고도원*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  
3486 파도야
전윤수
226 1 2006-08-18 2006-08-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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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 가 을
수미산
225   2006-08-18 2006-08-18 15:07
 
3484 8월의 밀회/고은영 1
niyee
264   2006-08-18 2006-08-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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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08-18 2006-08-18 09:1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도 없고, 모든 것을 혼자서 가질 수도 없습니다. 내가 잃은 것을 누군가 다른 사람이 얻기도 합니다. 잃을 준비가 되어 있으면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도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여유가 생기고 마...  
3482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20   2006-08-17 2006-08-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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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하늘생각
226   2006-08-17 2006-08-17 11:05
8월의 연가(戀歌)/오광수 8월에 그대는 빨간 장미가 되세요 나는 그대의 꽃잎에 머무르는 햇살이 되렵니다 그대는 초록세상에 아름다움이 되고 힘겨운 대지에는 꿈이 되리니 나는 그대를 위해 정열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푸른 파도의 손짓도 외면하렵니다 오로...  
3480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20   2006-08-17 2006-08-17 10:00
 
3479 이제는 말 할까 글/운곡 강장원
장미꽃
444 1 2006-08-17 2006-08-17 09:50
이제는 말 할까 글/운곡 강장원 이제는 말 할까 글/운곡 강장원 너무나 그리웠다 이제는 말 할거나 시렁위 이불 속에 감춰 둔 사랑밀어 켜켜이 쌓인 먼지는 기다리며 털었다고 하루도 열 두때를 오로지 그대생각 오시면 앉을 자리 내 먼저 앉아보고 산울림 들...  
3478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2)
다*솔
251   2006-08-17 2006-08-17 09:0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  
3477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26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3476 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niyee
235   2006-08-16 2006-08-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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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커피가 있는 풍경 / 김설하
세븐
267   2006-08-16 2006-08-16 13:1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팝송 5곡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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