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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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33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4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356   2010-03-22 2010-03-22 23:17
3274 사랑이란 이름의 그대라면/김윤진
세븐
269   2006-06-26 2006-06-26 11:1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273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50 2 2006-06-26 2006-06-26 10: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돈으로 사람(person)을 살수는 있으나 그 사람의 마음(spirit)을 살수는 없다.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수는 있어도 행복한 가정(home)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최고로 좋은 침대(bed)는 살 수 있어도 최상의 달콤한 잠(s...  
3272 향수에 젖어
전윤수
250   2006-06-26 2006-06-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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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비 오는 날의 연가 ~ 강영은
niyee
273   2006-06-26 2006-06-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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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노을 - 김 자영
밤하늘의 등대
276   2006-06-24 2006-06-24 18:08
노을/김자영  
3269 그대 그리운 날에/진상록
나그네
244   2006-06-24 2006-06-24 11:29
유월이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268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2)
다*솔
264   2006-06-24 2006-06-24 05: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한 것만 잡힐 뿐입니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  
3267 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도드람
235   2006-06-23 2006-06-23 17:38
사랑별곡(15)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0202.swf',600,430,'','','')  
326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62   2006-06-23 2006-06-23 11:0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  
3265 그리움/윤영지
나그네
237   2006-06-23 2006-06-23 00:37
유월이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264 사랑이 아름다워 지려면 - 이효녕
고등어
258   2006-06-22 2006-06-22 22:16
사랑이 아름다워 지려면 - 이효녕 우리 사랑이 아름다워 지려면 오랜 기다림에서 오는 그리움 석쇠 위에 올려놓고 따스하게 구어야 한다 . 서로 사랑하는 사람 아름다운 기억 하나씩 떠올려 놓고 이리 저리 뒤집으며 익히는 기다림이 가득 쌓인 마음 하나 그...  
3263 그리움 /박장락
나그네
286   2006-06-22 2006-06-22 13:22
유월이 종점이 보이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262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다*솔
235   2006-06-22 2006-06-22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 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  
3261 갯벌 가슴
운정
235   2006-06-22 2006-06-22 09:33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3260 너와나의 사이는
김미생-써니-
258   2006-06-22 2006-06-22 02:58
너와나의 사이는 -써니- 언젠가 만난적있어 서로 마음 연 우리사이 꽃비 가 내리는 날엔 문득 그리워지는 너와나 의 사이 눈부시게 햇살이 드리운날 엔 말없이 두손 잡고 걸어 나가는 우리는 그런사이 검은 어둠속에서도 떠올리면 환한 미소 빛나는 늘 같은 마...  
3259 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niyee
228   2006-06-21 2006-06-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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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유월의 편지/홍미영
선한사람
231   2006-06-21 2006-06-21 20:23
 
3257 나, 이제라도 / 조사익
개울
240   2006-06-21 2006-06-21 18:50
 
3256 ~**향기로운6월**~
카샤
267   2006-06-21 2006-06-21 12:1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2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61   2006-06-21 2006-06-21 10:2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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