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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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33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4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359   2010-03-22 2010-03-22 23:17
3254 돌아서서 잊으려고
꽃향기
221   2006-06-21 2006-06-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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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인연이란...
도담
218   2006-06-21 2006-06-21 03:59
123  
3252 아름다운 추억 /쟈스민
쟈스민
237   2006-06-20 2006-06-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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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15   2006-06-20 2006-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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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고독의 잎사귀/진상록
나그네
256   2006-06-20 2006-06-20 14:32
유월이 종점이 보이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2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6   2006-06-20 2006-06-20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3248 행복한 기다림 ----김미경
밤하늘의 등대
284 2 2006-06-19 2006-06-19 21:08
행복한 기다림  
324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16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3246 벼랑 끝에 몰렸을 때/고도원. 외1/폭포와 팽긴
이정자
241   2006-06-19 2006-06-19 19:57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실수로도 배운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벼랑 끝에 몰렸을 때/고도원*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3245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17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3244 잊을 수 없는 사랑 / 새빛
도드람
303   2006-06-19 2006-06-19 16:54
잊을 수 없는 사랑.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0192.swf',600,430,'','','')  
3243 외로운 눈물/나그네
나그네
229   2006-06-19 2006-06-19 04:00
유월이 다가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This Little Bird /Marianne Faitfull  
3242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19   2006-06-18 2006-06-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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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휴게공간
224 1 2006-06-18 2006-06-18 16:21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  
32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28 1 2006-06-18 2006-06-18 09: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  
3239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야생화
214 1 2006-06-18 2006-06-18 09:16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32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9   2006-06-17 2006-06-17 09:11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3237 보이지 않는 사랑/박만엽
디떼
232   2006-06-17 2006-06-17 02:48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3236 님이 오시는구나...
메아리
224 1 2006-06-17 2006-06-17 02:36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3235 꽃잎/윤영지
나그네
243   2006-06-17 2006-06-17 00:42
유월이 반환점을 돌아 달리네요 ㅎㅎ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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