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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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72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67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22   2010-03-22 2010-03-22 23:17
3234 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고등어
229   2006-06-16 2006-06-16 21:43
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그대 꽃으로 오소서 나는 이미 온몸으로 기다리는 빈병입니다 그대 내 안에 담기는 그 순간부터 순한 자양분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꽃으로 오소서 오직 그대만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되렵니다 안...  
3233 장미 / 박 해옥
세븐
273   2006-06-16 2006-06-16 13:28
향기로운날 보내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3232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다*솔
229   2006-06-16 2006-06-16 10: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3231 머리를 더 뒤로 더 멀리/고도원. 외1/여름 열매들
이정자
265   2006-06-15 2006-06-15 21:09
*머리를 더 뒤로 더 멀리. 슬럼프/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머리를 더 뒤로 더 멀리 젖히고/고도원* 머리를 더 뒤로 멀리 젖히고! "한번에 모든 걸 다 생각하려고 하지 말아라. 잠시 발은 접어두고, 헤딩을 연습해보자. 잘 기억...  
3230 감포행 -정 경미-
방관자
289   2006-06-15 2006-06-15 20:14
감 포 행 정 경미 바다는 쪽 빛 치마폭으로 산굽이 도는 순한 마을을 감싸고 있다. 해종일 파도는 자맥질하며 용이 된 왕의 이야기 지줄대는 동안, 굽은 해안선 따라 목쉰 산새 울음 저문 방파제 끝물에 보랏빛 넋두리 풀어낸다. 바위섬 휘감는 절정이 물보라...  
322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2)
다*솔
265   2006-06-15 2006-06-15 11: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한 것만 잡힐 뿐입니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  
3228 신록을 보며
전윤수
283   2006-06-15 2006-06-15 08:45
작사 바람소리 .작곡.노래 김성봉.  
3227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풍경소리
228   2006-06-15 2006-06-15 06:39
[M/ 아지랭이/ 성의신]  
3226 내 님 항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43   2006-06-15 2006-06-15 00:48
유월이 고개를 넘어 갑니다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225 피지못할 사랑이여/사랑 예찬
세븐
322   2006-06-14 2006-06-14 15:5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224 ~**어떤그리움**~
카샤
261   2006-06-14 2006-06-14 11:1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223 이제는 기억속으로/단비
사노라면~
273   2006-06-14 2006-06-14 09:53
.  
3222 인연꽃
박임숙
267   2006-06-14 2006-06-14 09:48
인연꽃/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3221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다*솔
253   2006-06-14 2006-06-14 08: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첫번째 이야기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3220 나그네 길 - 방황 2
진리여행
267   2006-06-13 2006-06-13 20:23
나그네 길 - 방황 2 청하 권대욱 사람을 미워하고 있음이 보여집니다. 가만히 마음을 훔쳐보았습니다. 나에게 무서운 그림자가 보입니다. 나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면서도 또 다른 누군가를 좋아합니다. 무멋이 좋은 지도 무엇이 싫은지도 모릅...  
3219 사랑입니다 / 전소민
도드람
266   2006-06-13 2006-06-13 14:50
사랑입니다.  
3218 삼손의 힘같이 하소서
들꽃
292   2006-06-13 2006-06-13 11:12
삼손의 힘 같이 하소서 詩. 이금숙 하루같이 시간 아껴 키우신 주님 기적소리 사라진지도 오래인데 새날로 모아 많은 시간 아래서 지칠 줄 모른 배움의 터전 이었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이젠 어디에 쓰실 세라 남은 날 지난세월보다 더 길지 않을 텐데 작은 빛...  
3217 장미/ 전소민
niyee
391   2006-06-13 2006-06-13 09:52
..  
321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89   2006-06-13 2006-06-13 09: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  
3215 내 기억의 바다여/김수현
나그네
348   2006-06-13 2006-06-13 00:51
유월이 고개를 넘어 갑니다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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