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19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2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28   2010-03-22 2010-03-22 23:17
3134 오월의 편지 /쟈스민
쟈스민
237   2006-05-29 2006-05-29 18:16
.  
3133 그리움의 꽃/전소민
나그네
286   2006-05-29 2006-05-29 13:0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132 비가 오는 날이면/김윤진
세븐
301   2006-05-29 2006-05-29 12:4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3131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박영섭
234   2006-05-29 2006-05-29 09: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3130 산사의 아침。
하나비。
228   2006-05-29 2006-05-29 07:56
산사의 아침。 하나비。 돌담에 지금에도 속삭이구나 소망을 모아 빛 밝은 마음에 그 초롱 등불 찬란함 꽃피고 어린 동심 엄마의 고향 같아 우리 샛별 어제 기억 그리나。 실바람에 사색하는 당신에는 정겨운 그 개울 추억 소녀야 이름 모를 새소리에 내 노래...  
3129 먹구름 사이로
백두대간
231   2006-05-29 2006-05-29 06:39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3128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휴게공간
282   2006-05-28 2006-05-28 15:04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 어떤 상인이 장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스님과 함께 걷게 되었다 적막한 산길을 말동무 삼아 걸으면서 스님이 말했다 "이렇게 함께 길을 가는 것도 큰 인연이니 내 그대에게 인생을 ...  
3127 신록 예찬 / 가애
도드람
246   2006-05-28 2006-05-28 14:32
신록예찬  
3126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다 솔
221   2006-05-28 2006-05-28 11:31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3125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16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124 당신을 바라보는...
메아리
231   2006-05-27 2006-05-27 02:16
5월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3123 회억(回憶)의 그날 밤
포플러
233   2006-05-27 2006-05-27 00:17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  
3122 황혼이 물들면/문광 윤병권
코뿔소
229 2 2006-05-26 2006-05-26 20:17
.  
3121 나 오늘 여기에
백두대간
266   2006-05-26 2006-05-26 18:48
* 나 오늘 여기에 * * 나 오늘 여기에 * 머리에 하늘 이고 오월의 푸르름을 함께 하고자 나 오늘 여기에 서 있네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대관령 황병산에 나 오늘 여기에 와 있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내 삶의 여정을 잠시 쉬여 가려고 나 오늘 여기에 ...  
3120 5월의 꿈 / 글 가애
세븐
287   2006-05-26 2006-05-26 18:2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3119 한강의 만월 / 전소민
도드람
222   2006-05-26 2006-05-26 16:34
한강의 만월  
3118 폭포
꽃향기
233   2006-05-26 2006-05-26 08:28
즐거운 주말 되세요.  
3117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1   2006-05-26 2006-05-26 07:34
.  
3116 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21   2006-05-26 2006-05-26 00:5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115 맛 있는 물/고도원. 외1/계곡물
이정자
277   2006-05-25 2006-05-25 20:53
제목 없음 *맛 있는 물. 새벽 달/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맛있는 물/고도원*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