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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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19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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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12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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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22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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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편지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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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7 | | 2006-05-29 | 2006-05-29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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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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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86 | | 2006-05-29 | 2006-05-29 13:02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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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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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01 | | 2006-05-29 | 2006-05-29 12:49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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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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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 234 | | 2006-05-29 | 2006-05-29 09: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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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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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 228 | | 2006-05-29 | 2006-05-29 07:56 |
산사의 아침。 하나비。 돌담에 지금에도 속삭이구나 소망을 모아 빛 밝은 마음에 그 초롱 등불 찬란함 꽃피고 어린 동심 엄마의 고향 같아 우리 샛별 어제 기억 그리나。 실바람에 사색하는 당신에는 정겨운 그 개울 추억 소녀야 이름 모를 새소리에 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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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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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231 | | 2006-05-29 | 2006-05-29 06:39 |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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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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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282 | | 2006-05-28 | 2006-05-28 15:04 |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 어떤 상인이 장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스님과 함께 걷게 되었다 적막한 산길을 말동무 삼아 걸으면서 스님이 말했다 "이렇게 함께 길을 가는 것도 큰 인연이니 내 그대에게 인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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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 예찬 / 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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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6 | | 2006-05-28 | 2006-05-28 14:32 |
신록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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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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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21 | | 2006-05-28 | 2006-05-28 11:31 |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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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게/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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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6 | | 2006-05-27 | 2006-05-27 13:00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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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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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1 | | 2006-05-27 | 2006-05-27 02:16 |
5월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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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回憶)의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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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33 | | 2006-05-27 | 2006-05-27 00:17 |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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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 물들면/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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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 229 | 2 | 2006-05-26 | 2006-05-2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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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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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266 | | 2006-05-26 | 2006-05-26 18:48 |
* 나 오늘 여기에 * * 나 오늘 여기에 * 머리에 하늘 이고 오월의 푸르름을 함께 하고자 나 오늘 여기에 서 있네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대관령 황병산에 나 오늘 여기에 와 있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내 삶의 여정을 잠시 쉬여 가려고 나 오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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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꿈 / 글 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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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7 | | 2006-05-26 | 2006-05-26 18:2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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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만월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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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2 | | 2006-05-26 | 2006-05-26 16:34 |
한강의 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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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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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3 | | 2006-05-26 | 2006-05-26 08:28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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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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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1 | | 2006-05-26 | 2006-05-26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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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나는 새/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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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1 | | 2006-05-26 | 2006-05-26 00:5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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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물/고도원. 외1/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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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77 | | 2006-05-25 | 2006-05-25 20:53 |
제목 없음 *맛 있는 물. 새벽 달/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맛있는 물/고도원*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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