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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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17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0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13   2010-03-22 2010-03-22 23:17
3014 좋은 인연있어 사랑하면 / 이재현
niyee
254   2006-05-07 2006-05-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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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75   2006-05-07 2006-05-07 11: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3012 봄 비/나그네
나그네
232   2006-05-07 2006-05-07 11:3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3011 비가 오는 날엔 1
푸른마음
314 2 2006-05-07 2006-05-07 09:12
비가 오는 날엔 글.사진.松韻/李今順 회색빛 목마른 사랑이 토해내는 슬픈 노랫소리 아파도 침묵하는 안개처럼 뿌옇게 유리창을 흐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지우고 또 지워 가슴이 닳아도 심장에 한점으로 박혀있는 보고 싶은 한 사람 당신이었...  
3010 언제나 내 안의 그대...
메아리
238   2006-05-07 2006-05-07 02:46
가정의 달 오월을 맞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3009 넝굴장미 / 好海 이성헌
백솔이
270   2006-05-07 2006-05-07 02:24
안녕하세요^^* 신록의 5월입니다. 가정에 행운만이 가득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월간 모던포엠( https://modernpoem.co.kr ) 대문을 활짝 열어 두었습니다^^* 백솔이와 함께 모던포엠에서 자주 뵙길 소망합니다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 백솔이는 모던포...  
3008 오늘이라는 흰 도화지
두리안
265   2006-05-06 2006-05-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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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오월의 향기/김미성 1
늘푸른
261   2006-05-06 2006-05-06 21:20
오월의 향기 / 김미성 수줍은 듯 곱게 열렸던 봄의 기억도 아카시아 이파리 뒤로 비켜 세우고 옹알옹알 피어난 새싹들 장미의 붉은 열정 타고 어느새 통통한 초록 손 활짝 폈다 때묻기 쉬운 하얀 색깔로 시작에 올랐던 여정 보랏빛 라일락향에 실어 아름다운 ...  
3006 봄비가...수평선
코뿔소
239   2006-05-06 2006-05-06 19:04
. 이미지출처:https://gf11.com(야생화님) ♬늪:연주곡  
3005 내고향 지금쯤에는
장호걸
305   2006-05-06 2006-05-06 17:42
내고향 지금쯤에는 글/장호걸 내고향 영주 낙동강 상류는 참으로 우리들의 강은 보드라웠어. 아니지 축복이라 말을해도 될꺼야. 긴 모래밭에 옹기종기둘러앉아 별을해며 꿈을 키우던 우리 친구는 모두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립다. 아니 보고싶다. 어느 여름날...  
3004 외 사랑의 그리움5 / 류상희
세븐
271   2006-05-06 2006-05-06 12:2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3003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고등어
230 1 2006-05-06 2006-05-06 12:01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미처 챙기지 못한 추억 파란 하늘에 그려 놓고 멈추고 싶었다. 둘이는 아니었지만 그리움처럼 피어있는 꽃잎에 세월 건너 달려와 거친 숨으로 입맞춤하며 달콤한 추억을 생각해봤지 꽃잎 지기 전에 만나야 하는데 멈추어 버릴 것 같은 ...  
3002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 김재진
하늘정원
286 3 2006-05-06 2006-05-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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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나는 어떤 색깔로/나그네
나그네
239   2006-05-06 2006-05-06 00:5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3000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외1/꽃들
이정자
235   2006-05-05 2006-05-05 12:08
제목 없음 *용기와 두려움. 시냇물 /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용기 勇氣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도전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어느 정도 긴장을 해야 한다. 용기...  
2999 부처님 오신날
별빛사이
257   2006-05-05 2006-05-05 11:32
◈슬기롭게 사는 길◈ 오늘 내가 빈천하거든 베풀지 않았음을 알며 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거든 내 부모를 내가 편히 모시지 않았음을 알라. 남의 고통 외면하고 악착스레 재물을 모아 자식 주려하였거든 일시에 재가되어 허망할때 있을 것을 각오하라. 상대는 ...  
2998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65   2006-05-05 2006-05-05 07:2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졸졸 쉴새없이..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  
2997 꿈의 육성 / 취산 이근모
취산 이근모
260   2006-05-05 2006-05-05 00:36
안녕하세요^^* 모처럼 연휴를 맞아 이렇게 안부 인사드리오니 너그러이 봐 주시옵길 바라오며 푸른 5월이지요... 가정에 행운만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은 오막살이(https://rootlee.gen.go.kr) 대문을 활짝 열어 두었습니다^^* 자주 뵙길 소망합니다 연...  
2996 성은 진이요 이름은 달래 - 이명분
고등어
262 1 2006-05-04 2006-05-04 23:05
성은 진이요 이름은 달래 - 이명분 연갈색 치마에 연분홍 저고리 입고 우아한 자태 뽐내던 진달래 동네 아낙들은 진달래랑 놀면 문둥이가 잡아간다 엄포를 놓으며 예쁜 진달래 옆엔 가지도 말라 했지 진달래 얼굴 발그레 꽃분홍 물오를 즈음 아낙들 눈을 피해...  
2995 달빛에 젖어 / 이근모
niyee
262   2006-05-04 2006-05-0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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