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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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18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0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13   2010-03-22 2010-03-22 23:17
2754 아기 별꽃을 보며 / 이복란
niyee
219   2006-03-27 2006-03-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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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개구리 알
꽃향기
273   2006-03-27 2006-03-27 12:42
안녕하세요.  
2752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530 7 2006-03-27 2006-03-27 09:2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종교의 힘을 빌려 마음을 문을 열려고 하나 ...  
2751 기 다 림 /나그네
나그네
254 2 2006-03-27 2006-03-27 00:5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75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 송 해월
밤하늘의 등대
275   2006-03-26 2006-03-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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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민들레 피면은 1
이병주
270 3 2006-03-26 2006-03-26 09:56
민들레 피면은 글/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2748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76 2 2006-03-26 2006-03-26 09:3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2747 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1
소나기
261   2006-03-26 2006-03-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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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인생을 빨래할 수 있다면 / 고은영 3
niyee
255   2006-03-25 2006-03-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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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탈무드의 명언1-100/산골시인
이정자
321 3 2006-03-25 2006-03-25 14:48
제목 없음 *탈무드의 명언1-100/산골시인*信心如山 仁心如海* *탈무드 명언 모음1-100/산골시인* 1.가난한 집안의 아들은 찬미받으리라. 인류에게 예지(叡智)를 가져다주는 것은 그들이므로. 2. 가정에서 부도덕한 일을 하는 것은 과일에 벌레가 붙은 것과 같...  
2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박영섭
239   2006-03-25 2006-03-25 09:24
마음이 맑아지는 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2743 임께서 부르시면
장생주
217   2006-03-25 2006-03-25 08:06
..  
2742 아픈 사랑/김영아
나그네
301 3 2006-03-25 2006-03-25 01:09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741 그대와 둘이라면/이재현
선한사람
256   2006-03-24 2006-03-24 20:13
FULL SCREEN  
2740 사랑의 노래/나그네
나그네
273   2006-03-24 2006-03-24 14:29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739 봄비 속에 세월은 / 이병주
고등어
282   2006-03-24 2006-03-24 10:23
봄비 속에 세월은 / 이병주 토닥토닥 내린 봄비에 마음 적셔보며 같이 했던 지난날을 그리려 한다. 언제까지 사랑하겠다고 철부지처럼 매달려 보채던 날들은 활동사진 만들어 마음에 각색해놓고서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의 사랑은 운명의 장난이던가. 세월은 ...  
2738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다 솔
277 2 2006-03-24 2006-03-24 09:41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사랑하는 사람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 보시면 어떨는지요? 메밀꽃은 보기엔 아름다운데 향기는 지독합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  
2737 그대는 봄비입니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444 1 2006-03-24 2006-03-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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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 인생과 사랑......정언연
야생화
238   2006-03-24 2006-03-2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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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 봄, 여름, 가을. 그리고 _ 전소민
세븐
268 1 2006-03-23 2006-03-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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