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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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20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3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181   2010-03-22 2010-03-22 23:17
1754 무엇인가 하라/고도원. 외1/가을 호수
이정자
253   2005-10-15 2005-10-15 09:52
제목 없음 *무엇인가 하라.참모의 십계/고도원* 盡人事待天命*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무엇인가 하라/고도원* 무엇인가를 하라. 무엇을 하지 않기란 쉬운 일이다. 무언가를 하는 일은 무엇인가를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그러나 아무 것도 하지 ...  
17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10   2005-10-15 2005-10-15 09:4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태어나 이만큼채웠으니 그만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매미 ...  
1752 미 련/글:님프 1
세븐
282   2005-10-15 2005-10-15 08:27
주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1751 내 인내의 한계는 /-써니 -
niyee
245   2005-10-15 2005-10-15 06:16
오작교님, 주말 주일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1750 사치스러운 방황
김미생-써니-
263   2005-10-15 2005-10-15 02:30
사치스러운 방황 -써니-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질수있다는말 이해 할수없었다 사랑하지 않아도 그리워 할수는 있다는말 이해할수없었다 보내고 난 후에 사랑인줄 알았고 사랑하지않는다 생각했기에 그리움도 없을줄 알았다 하늘에도 거리에도 꽃속에도 나무숲에...  
1749 지독한 사랑 2
윤정덕
263 2 2005-10-15 2005-10-15 01:55
지독한 사랑 글 / 윤 정 덕 밤 여덟 시의 골목길 외등을 지나 달빛 고스란히 내리는 들길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의 그림자에도 달빛이 내린다 곰방대를 차고 떠난 할아버지의 달 속에도 할머니의 그림자가 있어 추억만 먹고사는 할머니를 툭하면 불러냈다 빈 ...  
1748 문득, 널 위하여 / 향 일화 1
꽃향기
273   2005-10-14 2005-10-14 11:40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68   2005-10-14 2005-10-14 10:0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째, 먹고 ...  
1746 도시의 고독 1
초이
244 1 2005-10-14 2005-10-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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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별 헤는 밤 / 머루 1
세븐
248   2005-10-14 2005-10-14 08:55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1744 그대 마음이 아름다워 1
대추영감
291   2005-10-14 2005-10-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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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난 당신에게 - 장호걸 1
고등어
298   2005-10-13 2005-10-13 20:50
난 당신에게 - 장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고 싶어 난 당신만 바라보는 슬픈 해바라기는 아니야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이고 싶어 영원히 당신의 맘속에 남아있는...  
1742 관계. 가을 풍경/고도원/고향 가을 1
이정자
327   2005-10-13 2005-10-13 16:20
제목 없음 *관계. 가을 풍경/고도원* 盡人事待天命*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관계/고도원* 알고 보면 관계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우주의 모든 것은 오로지 서로가 관계로 인하여 존재한다. 어떠한 것도 고립 속에 존재할 수 없다. 우리도 '혼자 해낼 수...  
1741 꿈속의 사랑/홍미영 1
시찬미
314   2005-10-13 2005-10-13 15:01
여기누르셔서 풀스크린으로 보세요  
17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7 1 2005-10-13 2005-10-13 14: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1739 추억의 바닷가에 서면-소정 金良任 1
자 야
265   2005-10-13 2005-10-13 11:53
안녕하세요!오늘도 보람되고,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1738 가난한이름에게/김남조/낭송/도정환" 1
먼창공
354   2005-10-13 2005-10-13 11:09
 
1737 나의 어머니........김용희 1
야생화
332   2005-10-13 2005-10-1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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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상사화 詩 김인영 1
수평선
281 1 2005-10-13 2005-10-13 00:10
이수동 화백 작품 *바다*  
1735 중 년 1
윤정덕
260   2005-10-12 2005-10-12 22:58
중 년[中 年] 글 / 윤 정 덕 나는 한 마리 가을 들 잠자리 가을을 껴안아 가슴에 문지르면 바람소리 따라 가랑잎 서걱이는 품안으로 홀로 주저앉는다 지난 옛 때 푸른 빛으로 달려온 시절이 있었다 눈물 흘리며 보낸 세월도 있었다 그러나 독즙으로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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