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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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49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2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20   2010-03-22 2010-03-22 23:17
1614 가을,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사공 김춘경 1
백솔이
243   2005-09-30 2005-09-30 02:31
가을,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사공 김춘경  
1613 내게 행복을 주는 당신 1
메아리
298 5 2005-09-30 2005-09-30 01:54
9월 잘 마무리 하시고 10월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1612 노을진 강가에서/詩:박금숙 1
♣해바라기
330   2005-09-29 2005-09-29 23:43
♬ Red River Valley / 남택상 ♣ "희망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희망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종말입니다. 절망의 암흑을 벗어나는 데 있어 오직 한 개의 당신 촛불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한 개씩의 촛불을 밝힌다면 암흑은 순식간에 광명의 ...  
1611 상처(傷處). 슬럼프/고도원 1
이정자
297   2005-09-29 2005-09-29 21:02
제목 없음 *상처(傷處). 슬럼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상처 傷處/고도원* 상처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피해자처럼 행동하거나 필요 이상의 기도와 생각을 하면서 시...  
1610 수심 가득 마음 흐린 날엔 1
고선예
290   2005-09-29 2005-09-29 17:25
수심 가득 마음 흐린 날엔 詩 고선예 수심 가득 마음 흐린 날엔 작은 신음들 별이 되라며 붉어진 세월 낙엽에 태우렵니다. 유난히 푸르름이 타는 날엔 꽃으로 피었던 이야기들 홍조 띈 노을에 불사르렵니다. 방황하며 갈등하는 날엔 바람과 빛의 표정을 읽으...  
1609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1
자 야
425   2005-09-29 2005-09-29 07:59
안녕하세요,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Sorry, no java browser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해바라기 사랑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그렇다고 말 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  
1608 가을인가!! 1
메아리
444 1 2005-09-29 2005-09-29 03:06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9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1607 침묵하는 인연/윤영초 1
선한사람
272   2005-09-28 2005-09-28 21:11
얼마남지 않은 9월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1606 지난날의 그리움 1
장호걸
462 1 2005-09-28 2005-09-28 16:25
지난날의 그리움 글/장 호걸 먼- 기억을 더듬어 찾아가면 지난날의 그리움은 아직도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 순희, 네 풋풋한 이름이 수줍은 첫사랑으로 잔잔한 내 가슴으로 파도가 되어 밀려 온다. 간밤, 장대비의 아우성이 새벽 미명에 멎었지만 처마밑 어디...  
1605 벗을 이별함 / 오광수 1
하늘생각
286   2005-09-28 2005-09-28 16:04
. * 벗을 이별함 / 오광수 * 멀리 떠날 친구생각에 밤길 호젓 걸으면 발끝에서인가 풀숲에서인가 밤벌레의 소리가 더욱 슬프다 오가는 이 드문 길가에 앉아 작은 술병 길에 조금 뿌리고 입에 대고 고개를 드니 언제 왔는지 구름마을 간 달빛이 곁에 와있다 그...  
1604 눈물없이 울고 있는 새가 있다 1
꽃향기
296 2 2005-09-28 2005-09-28 16:03
아름다운 계절에 예쁜 추억 만드는 행복한 날 되시기를...  
1603 그런 때가 있습니다/김윤진 1
세븐
317   2005-09-28 2005-09-28 13:5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602 그 해 9월의 첫 사랑 1
윤정덕
360   2005-09-28 2005-09-28 12:25
9월의 첫 사랑 글 / 윤 정 덕 여름이 막 지나고 9월이 되면 숨어살던 추억의 인연들이 갈색 바람을 몰아 조용한 술렁거림으로 돌아옵니다 때때로 삶의 현실이 각박하여 상처 난 가슴이 비탄에 젖어 저주의 눈빛으로 그 고운 추억마저 헤칠까 두려워 그 해 9월...  
1601 ~**나그대와의사랑은**~ 1
카샤
262   2005-09-28 2005-09-28 10:1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600 갈대 도시 - 운정 1
고등어
315   2005-09-28 2005-09-28 10:04
갈대 도시 - 운정 다락방 적어 놓은 한낮까지 파고드는 그리움 머뭇대는 잎새 타다 남은 계절의 껍질 품에 거두고 어깨 통증으로 무너진다 그을음 하늘 어느 새 겨울비 멈추고 타는 듯 내리는 볕 초침소리 가슴 긋고 그물 던져 세상 오물 덮을 때 흔들리는 갈...  
159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69 1 2005-09-28 2005-09-28 09: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오늘 배우지 않으면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올해 배우지 않으면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해와 달은 가고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 아! 늙었구나, 이것이 누구의 잘못인가? 젊은 나이는 이내 늙어지고 학문은 이...  
1598 성공의 동반자/고도원. 외1/갈대영상.안명희 1
이정자
273 3 2005-09-28 2005-09-28 09:44
제목 없음 *성공의 동반자.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성공의 동반자/고도원* 나는 상사와 동료들과 더불어 즐겁게 일한다. 그들은 내 강점의 조력자요 약점의 협력자며, 기회포착의 조언자요 위기 예방에 꼭 필...  
1597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사노라면~
260   2005-09-28 2005-09-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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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1
대추영감
272   2005-09-28 2005-09-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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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거울을 보는 아침/김영천 1
niyee
248   2005-09-28 2005-09-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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