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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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48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0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97   2010-03-22 2010-03-22 23:17
1594 가을/새빛 1
시찬미
460 2 2005-09-27 2005-09-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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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실바람의 그리움 2
쟈스민
271   2005-09-27 2005-09-2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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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계절이 지나는 길목에 서서.......최정아 2
야생화
298   2005-09-27 2005-09-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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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1
장호걸
262 1 2005-09-27 2005-09-27 14:21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글/장 호걸 여보, 사랑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입속에서만 맴돌다 돌아서는 나를 보고 가끔 혼자 피식 웃어 보곤 합니다. 오늘, 당신을 보니 처음 데이트하던 날에도 비가 이리도 내렸지요. 하늘이 번쩍 두 동강이 날 것만 같은 천둥...  
1590 사하라 사막/고도원. 외1 1
이정자
308   2005-09-27 2005-09-27 10:18
*하나의 길을 가기 위하여/용혜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사하라 사막. 목마른 사람에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사하라 사막/고도원* 사하라 사막 인생이란, 특히 변화의 시기에 있어서 인생이란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다. ...  
158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3   2005-09-27 2005-09-27 09:26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힘겨운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니 앞으로 나에게 작은 평화라도 찾아오면 그것을 큰 기쁨으로 삼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  
1588 아픔이 아닌 1
들꽃
296   2005-09-27 2005-09-27 09:23
어떤 관계에 아픔이 아닌 다솔.이금숙 어떤 관계에 아픔 몰아 엮느라 힘들지만 애잔한 미소로 고통은 더욱 크지만 몸 휘감아 좋은 일 전환 될 먼 훗날 부족함 없어라 맘 아프지만 시간 잘 지나간 바람살 가르듯 흘러 뜬구름 넘어 가는 강한 생 길러 마실 약이...  
1587 feeling 1
초이
239   2005-09-27 2005-09-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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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아름다움이란... / 백솔이 1
백솔이
261   2005-09-27 2005-09-27 03:06
아름다움이란... / 백솔이  
1585 설움으로 묻어 버리고/이병주 1
고등어
243   2005-09-26 2005-09-26 22:55
설움으로 묻어 버리고/이병주 통곡이 뒤범벅인 채 일생의 수많은 흔적은 훨훨 타는 가마 속에서 사라져 가는 무섭고 긴 시간 검은 옷 입은 자 발버둥치는 소리는 설움으로 묻어버리고 망자는 연기로 사라져 가버리고 슬픔은 남은 자들의 몫 두 시간의 침묵은 ...  
1584 우리가 살아가야할 이유 1
김미생-써니-
259   2005-09-26 2005-09-26 19:03
우리가 살아가야할 이유 -써니- 노을이 예뻐서 살아야하고 눈이 너무도 아름다워 살아야하고 태양이 눈부시게 화려해서 살아야하고 꽃향기가 그리워 살아야하고 아침이슬이 영롱하기에 살아야하고 나로 인해 행복할사람 위해 살아야하고 그리고 내일이있어 살...  
1583 가슴에 묻는 사랑 / 풀잎강 1
샐러리맨
233   2005-09-26 2005-09-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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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이 가을에 시작한 아름다운 사랑~ 1
도담
295   2005-09-26 2005-09-26 16:30
-이 가을에 시작한 아름다운 사랑 - 시/고독한 이 사랑이란, 간절한 바람이다. 간절한 바람이 아닌 건 사랑이기 어렵다. 사랑은, 간절하고 절박한 소원이다. 나의 바람이 간절하면 할수록, 나의 사랑은 애절할 수밖에 없다. 애절한 소원함이 없는 사랑이 사랑...  
1581 낙엽 한 장으로 / 오광수 1
하늘생각
279   2005-09-26 2005-09-26 15:55
. * 낙엽 한 장으로 / 오광수 * 낙엽 한 장을 주워들고 갈 길마저 멈춘 채 잊어버렸던 그 시간으로 나를 보내고픔은 나에게도 붉은 그 시절이 있었던 게다 손바닥에 올려진 작은 역사가 가을 잔바람에 살짝 한 장이 넘겨지면 말하고 싶은 저 꿈틀거림들이 내 ...  
1580 자주 들려다오/고도원. 외1 1
이정자
289   2005-09-26 2005-09-26 14:42
제목 없음 *자주 들려다오. 나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자주 들려다오 /고도원* 너를 기억하기엔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에 실린 시 <작은 둥지>(전문)에...  
1579 가을이 오는 소리에 1
장호걸
247   2005-09-26 2005-09-26 13:15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1578 당신을 만나보고 싶습니다/이재현 1
선한사람
274   2005-09-26 2005-09-26 10:58
새로운 한주도 가벼운 발걸음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577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1
세븐
301   2005-09-26 2005-09-26 10:41
9월의 마지막주 즐겁고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람니다 ^^*  
157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5-09-26 2005-09-26 09:27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지금 만약 부모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당신은 정녕 행복한 사람이다. 두 분 중 한 분이라도 살아 계신다면, 이 또한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까. 시간은 많지 않다. 뒤로 미루지 말고 ...  
1575 중 년 2
윤정덕
267   2005-09-26 2005-09-26 08:44
중 년 글 / 윤 정 덕 도시를 떠나 멀리 있는 침묵을 찾아 나섰다 강가에 서서 상흔[傷痕]처럼 퍼지는 여울 바람이 지나간 뒷모습을 보고 있다 세월은 피곤한 육신에 검은 천을 두르고 앉아 있고 은 잿빛의 머리칼은 약한 바람에도 몹시 흔들린다 그 먼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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