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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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41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32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24   2010-03-22 2010-03-22 23:17
1394 하중/권정하 1
사노라면~
290   2005-09-02 2005-09-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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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64   2005-09-02 2005-09-02 09:0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지라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되도록 빨리 시작하십시오. 빨리 착수할수록 빨리 성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을 하다 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  
1392 아름다운 사랑 1
대추영감
261   2005-09-02 2005-09-0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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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우리집 분꽃 - 권용석 1
고등어
290   2005-09-01 2005-09-01 22:22
우리집 분꽃 - 권용석 굵은 빗방울이 가을을 재촉하여 차가운 바람을 타고 우리집 창가에 머문다,,, 차가운 바람에 어슬렁 거리는 가로등 혼자는 외로워, 옆 화단에 핀 분꽃에 웃음으로 외로움 달래며, 수줍움 많은 분꽃을 활짝 피게 한다, 어둠을 가르며 자...  
1390 시간 낭비가 아니다. 자기 충전/고도원 1
이정자
271   2005-09-01 2005-09-01 19:20
제목 없음 *시간 낭비가 아니다. 자기 충전/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시간 낭비가 아니다/고도원* 어떤 농부가 무디어진 낫으로 일하는 아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할 일도 많은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  
1389 하얀 그리움 /시낭송 향일화 1
쟈스민
276   2005-09-01 2005-09-01 18:47
오랜만에 들려 어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  
1388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
彩虹
365   2005-09-01 2005-09-01 11:16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  
138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77   2005-09-01 2005-09-01 09:05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1386 오늘도 1
강바람
274   2005-09-01 2005-09-01 06:54
오늘도 /김용택 오늘도 당신 생각했습니다 문득문득 목소리도 듣고 싶고 손도 잡아보고 싶어요 언제나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은 빛보다 더 빨라서 나는 잡지 못합니다 내 인생의 여정에 다홍꽃 향기를 열게 해 주신 당신 내 마음의 문을 다 여닫을 수 있어도 ...  
1385 그리스도여 붙잡아 주소서/새빛 1
시찬미
258   2005-09-01 2005-09-0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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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저 하늘의 별이 되어 / 백솔이 - 낭송 향일화 1
백솔이
317   2005-09-01 2005-09-01 02:54
저 하늘의 별이 되어 / 백솔이 - 낭송 향일화  
1383 코스모스 연정(戀情) 2
소나기
268   2005-08-31 2005-08-3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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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선한사람
220   2005-08-31 2005-08-31 21:56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381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1
김진일
260   2005-08-31 2005-08-31 18:36
* 때늦은 매미울음도 들으며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가정에 항상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8월 여행중 아름다운 스톡홀름항구를 촬영했습니다.  
1380 편지 / 시 : 초아 2
파란나라
252   2005-08-31 2005-08-31 18:06
 
1379 귀향(歸鄕) / 寂 明 김용희 1
야생화
271   2005-08-31 2005-08-31 14:00
. 반갑습니다....행복한9월 맞이하세요^^*  
1378 사랑에 젖고 싶다/윤보영 1
하늘소리
291   2005-08-31 2005-08-31 13:34
 
1377 신념. 위로와 사랑/고도원 2
이정자
248   2005-08-31 2005-08-31 10:33
제목 없음 *신념. 위로와 사랑/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신념/고도원* 절망에 빠진 나를 다시금 일어설 수 있게 해준 것은 '신념을 가져라!'라는 단 한 문장의 글귀였습니다. "시대나 인간의 마음은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 마...  
1376 ~**당신은나의믿음입니다**~ 1
카샤
468   2005-08-31 2005-08-31 10:0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375 옛 생각 2
운정
275   2005-08-31 2005-08-31 07:57
옛 생각 시/雲停 김형근 안개가 우암산을 가리고 굼벵이처럼 아침이 기어온다. 정비소처럼 기름 낀 병실 제 몸 모두 수리중인데 지난 밤 찌든 술로 고양이처럼 졸고 있다. 농부 땀방울 영그는 연어알 같은 가을 창 밖으로 내려앉은 마을 보니 옛 생각 구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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