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48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1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04   2010-03-22 2010-03-22 23:17
1334 ◈ 불면의 세상◈ -김영천 1
장미꽃
312   2005-08-24 2005-08-24 13:15
◈ 불면의 세상◈ -김영천 ◈ 불면의 세상 ◈ -김영천 아내는 불쑥 일어나 앉더니 내 불면을 조목조목 따지더니 지금은 돌아누워 끙끙 얼마나 치열한가, 나와 함께 온통 불면을 한다 가슴 속에는 열대야를 환하게 펼치고 그미는 아직도 내 세상이 아슬아슬하여 안...  
1333 ~**키스해주세요**~ 1
카샤
328   2005-08-24 2005-08-24 10:5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3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10 1 2005-08-24 2005-08-24 09: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 지도 잘 알고 있다.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  
1331 가을느낌/ 목필균 1
풍경소리
333   2005-08-24 2005-08-24 08:50
가을 느낌/ 목필균 사람들에게 난 잊혀졌나보다 텅 빈 편지함에 바람이 고인다 지울 것 없는 흔적들이 울리는 공명 찌르르 심장 속으로 한기가 든다 보낼 곳 없어진 편지 한 장 광고 메일 속에 쓸려나가고 짧은 호흡으로 부는 하모니카 소리 들어주던 사람들 ...  
1330 사랑이 우습다. 1
박임숙
323 1 2005-08-24 2005-08-24 07:39
사랑이 우습다./박임숙 시간은 도대체 어디로 흘렀기에 예전의 감정들을 아직도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걸까 덧없고 유용해진 첫사랑 그때 그 고백이 시린 가슴에 훈훈한 입김으로 안겨온다. 하찮은 들풀 하나가 새로운 이름을 지어 받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  
1329 보고픔인가 합니다 1
대추영감
287   2005-08-24 2005-08-24 07:36
.  
1328 다이어트/고도원. 외1 1
이정자
303   2005-08-23 2005-08-23 17:07
제목 없음 *다이어트. 실수로도 배운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다이어트/고도원* 다이어트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몇 킬로그램을 뺐다는 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 알 수도 없고 몸의 건강상태와도 ...  
1327 덴드롱
고선예
270   2005-08-23 2005-08-23 12:30
덴드롱 詩 고선예 달님이 비켜간 자리 태양이 유리창에 반사되어 더욱 빛나는 아침 봄부터 식탁에 자리 잡은 꽃병에 꺾여진 초록이 숨을 쉬다 뒤엉킨 실타래 같은 몇 가닥의 잔뿌리 가느다란 한숨 같이 내려 화분에 옮겨 심고 사랑으로 우주를 품으라던 주문...  
1326 그날이 오면 :시: 박만엽 1
파란나라
372   2005-08-23 2005-08-23 09:44
음악 + 여름에 피어난 마즈막장미 [이필원] 경음악  
1325 당신과 나의 인연/1004 1
고등어
298   2005-08-23 2005-08-23 08:51
당신과 나의 인연/1004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이별을 합니다. 내 의지에 따라 만남과 이별을 만들수도 있겠지만 때론 알수 없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인연을 만들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인연들이 얽혀서 설레이는 마음들...  
1324 하얀 파도가 그리운 날엔 / 이재현 1
선한사람
287   2005-08-22 2005-08-22 21:29
한주도 고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323 바래지 않을 사진첩
이병주
272   2005-08-22 2005-08-22 21:27
바래지 않을 사진첩 글/이병주 파란 하늘 뭉게구름 위에 하얀 장막 드리우고 살포시 미소 짓는 당신의 입가에 내 마음 얹어 놓고 가슴속에 담아놓은 얼굴을 바래지 않을 사진첩 만들려고 구름 위에 그려 봅니다. 핑크색 액자 배경으로 둘만의 사랑 담아 봅니다...  
1322 그대를 보내고/ 이외수 1
풍경소리
266 1 2005-08-22 2005-08-22 16:56
그대를 보내고/ 이외수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우리들 사랑도 속절없이 저물어 가을날 빈 들녘 환청같이 나지막히 그대 이름 부르면서 스러지는 하늘이여 버리고 싶은 노래들은 저문강에 쓸쓸히 물비늘로 떠돌게 하고 독약 같은 그리움에 늑골을 적시면서 실어...  
1321 꽃-부리 사랑 / 김용희 1
샐러리맨
276   2005-08-22 2005-08-22 16:49
.  
1320 그대 바라만 보아도 1
들꽃
279   2005-08-22 2005-08-22 11:55
그대 바라만 보아도 詩.다솔 이금숙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나에겐 기쁨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나에겐 줄겁습니다 마음속에 심어 온 소중한 아픔의 추억을 멀리한 세월의 텃밭에 자란 고난 일 수록 돌아서서 그냥 바라보는 행복을 아시나요 엊그제의 일상이 소중...  
1319 가을비 내릴 때 널 생각하며 / 詩 향일화 /낭송 유현서 1
향일화
307   2005-08-22 2005-08-22 11:54
가을비 내릴 때 널 생각하며 / 詩 향일화 /낭송 유현서 책갈피 속에 이름없는 꽃잎과 낙엽을 끼워 놓고 즐거운 마음이 되기도 했던 그런 시절이 ..갑자기 그리워 지는 것은 비가 내리기 때문일까요. 오작교님..행복한 한 주 되시길 빌겠습니다.  
1318 그대는 강물처럼/김춘경 1
사노라면~
260   2005-08-22 2005-08-22 10:39
♪..비 (그 여자네 집 OST)  
1317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1
대추영감
283   2005-08-22 2005-08-22 07:44
.  
13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1   2005-08-22 2005-08-22 07: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 한 것만 잡힐 뿐입니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  
1315 내 가슴 깊이 자리한 그대는 2
소나기
257   2005-08-21 2005-08-21 22:22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