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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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89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3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784   2010-03-22 2010-03-22 23:17
1254 그대를 생각하면 1
대추영감
258   2005-08-12 2005-08-12 08:15
.  
1253 그리움이 비처럼 내리는 날.......최정아 1
야생화
280   2005-08-12 2005-08-12 06:58
사랑하는 님들! 여름 휴가는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며칠 자리를 비운사이 저의 집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들 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감사드리며 남은 여름기간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 -야생화-  
1252 얼마나좋을까 詩 박임숙 1
수평선
281   2005-08-12 2005-08-12 00:3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251 가고오지 않는 사람
초이
283   2005-08-11 2005-08-11 16:44
사진 태양/독도쇠님  
125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5-08-11 2005-08-11 10: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길이 막혀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것 삶은 그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  
1249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하늘생각
236   2005-08-11 2005-08-11 07:07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1248 그리움
쟈스민
244   2005-08-10 2005-08-10 20:35
 
1247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30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46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고등어
232 1 2005-08-10 2005-08-10 13:03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1245 축제의 밤 /김윤진
체리
235   2005-08-10 2005-08-10 12:33
txst  
1244 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사노라면~
232   2005-08-10 2005-08-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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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님 생각**~
카샤
235   2005-08-10 2005-08-10 10:2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42 준비된 이별
김미생-써니-
281   2005-08-10 2005-08-10 09:30
준비된 이별 -써니- 불현듯 부르는 목소리에 잊은줄알았던 기억들이 앞다투어 몰려든다 더더욱 선명한 그림자 드리우며 다가오는 그날의 그 기억들.... 사랑한다 하기에 사랑 하는줄 알았다 힘들다 하기에 비켜서야 하는줄 알았다 잊으라 하기에 잊어야 하는줄...  
1241 마음이 흐린 날에는
대추영감
245   2005-08-10 2005-08-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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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비가 오면 바다가 그립다/詩:대안 박장락
♣해바라기
250   2005-08-09 2005-08-09 20:56
♣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행운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덜 넘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더 큰 관대함으로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다. - 쥴리아나 마르티라니의 《마리아 로메로》중에서 -  
1239 엽서/고선예
바다사랑
245   2005-08-09 2005-08-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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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SE7EN
237   2005-08-09 2005-08-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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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가을이 되면 / 오광수
하늘생각
242   2005-08-09 2005-08-09 08:36
. * * * 가을이 되면 / 오광수 * * *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 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 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추기고...  
1236 꽃밭에 서면/시,이해인
김창우
245   2005-08-09 2005-08-09 07:32
꽃밭에 서면/시,이해인 꽃밭에 서면 큰 소리로 꽈리를 불고 싶다. 피리를 불 듯이 순결한 마음으로 꽈리 속의 잘디잔 씨알처럼 내 가슴에 가득 찬 근심 걱정 후련히 쏟아 내며 꽈리를 불고 싶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동그란 마음으로 꽃밭에 서면 저녁노을 ...  
1235 인생철길/이병주
시루봉
281 1 2005-08-08 2005-08-08 23:26
이미지제공:야생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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